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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속 관리 방법
알로에속는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개 창처럼 길고 뾰족한 잎의 가장자리에 톱니 모양의 가시가 있다. 알로에속는 아라비아어로 '맛이 쓰다'는 뜻으로 한국에서는 '노희'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로에'를 한자로 바꾼 것이다.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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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주는 것
알로에속은 물을 한번에 깊에 주되 자주 물을 주지 않아야 가장 잘 자랍니다. 건조한 조건을 잘 견디고 뿌리가 잘 썩기 때문에, 물은 적게 줄수록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물을 주되, 물을 주기 전에 토양의 수분량을 확인해 수분 과다 현상을 방지하십시오. 토양에 손가락 5 ~ 8 cm 정도롤 집어 넣었을 때 건조하면 물을 주어도 됩니다. 만약 토양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뿌리가 썩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식물을 토양에서 제거하고 건조시켜, 마르고 신선한 토양에 옮겨 심어 일주일 동안 물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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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알로에속은 성공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해 비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성장을 촉진시키고 싶다면, 일년에 한 번 봄에 인이 풍부한 비료를 추가해도 됩니다. 또한 봄 중반에 2.5 cm두께의 지렁이 똥을 토양에 뿌리는 것도 동일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추운 계절에 비료를 사용하면 성장에 매우 해롭습니다.
일조
식물이 실제로 받는 빛의 양을 파악하세요.
휴대폰을 사용하여 식물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찾아보세요.
컷팅
알로에속은 보통 가지치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죽은 꽃대나 잎만 정리해 주면 되고, 주황색이나 갈색으로 변한 잎은 식물에 영양분을 더 원활히 공급해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듬어 주어야 합니다. 작거나 중간 크기의 식물은 칼로 가지치기를 해 주면 되지만 대형 식물은 가지치기용 가위가 필요합니다. 죽은 꽃대나 잎을 제거하고, 갈변하거나 죽기 시작한 잎 부분을 제거하십시오.
고급 관리 가이드
토양
알로에속은 건조하고 척박한 토양에서 자연적으로 잘 자라지만, 다른 토양 조건에서도 잘 자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인데, 만약 토양이 수분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면 뿌리가 썩기 쉽기 때문입니다. 모래와 자갈밭이 최적의 토양 조건이지만 모래, 진주암, 또는 비슷한 물질을 1:1 비율로 혼합한 판매용 배양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로에속은 약산성, 중성 및 약알칼리성 토양 (pH 6-9)을 견딜 수 있도록 적응되었지만 중성 또는 약알칼리성 환경(pH 7-8.5)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저온 살균된 흙, 모래와 이끼가 1:1:1 비율로 섞인 배양토도 사용에 적합하며, 수분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구멍이 많이 뚤린 화분을 사용하십시오.
번식방식
파종,정식
알로에속은 씨앗으로 번식합니다. 그러나 다 자라났을 때 수많은 씨앗(자손)을 생산하기 때문에 가장 흔하고 쉬운 번식 방법은 모종 삽을 가지고 씨앗을 모주에서 분리해 별도 용기에 심는 것입니다.
테라코타 화분 (또는 유사한 재료)는 더 빨리 마르고, 플라스틱 및 도자기는 물을 더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알로에속이 다 자란 경우 매우 무거워지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튼튼한 받침이 필요합니다.
식목 재료에는 씨앗과, 더 일반적으로는 모식물의 일부가 필요합니다. 구멍이 많이 뚫린 테라코타 화분을 가지고 배수가 잘 되도록 2.5 ~ 5 cm을 자갈로 채워줍니다. 다육 식물을 심거나 선인장 토양 혼합물을 추가하거나, 또는 배양토를 모래, 진주암, 또는 유사 물질로 채워줍니다. 흙과 모래, 또는 진주암의 혼합물은 다육 식물을 위한 다른 배양토에 비해 수분을 더 유지하는 경향이 있기에 물을 덜 자주 주어야 합니다.
화분에 식물을 넣고 선택한 토양으로 식물의 뿌리를 덮습니다. 단 잎이 토양에 닿으면 썩을 수 있기에 유의합니다. 식물을 심으며 뿌리에 손상이 갔을 수도 있기에 며칠동안은 식물이 자연 치유할 수 있도록 물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알로에속은 봄과 여름에 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서늘한 기후에 적응하는 데 적어도 한 달이 걸리므로, 가을이나 겨울에 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병충해 &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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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속에 대한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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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문제
가장 흔한 질병은?
깃무늬병은 알로에속의 가장 흔한 조기 사망 이유입니다. 보통 토양에 수분이 너무 많거나, 토양이 수분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는 경우 종종 발생합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공기 중 습도가 높을 시 물을 덜 주는 것입니다. 깃무늬병의 증상은 시들고 검으며, 끈적끈적한 뿌리입니다.
알로에속이 이미 깃무늬병에 감염되었다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우선 식물과 감염된 뿌리 부분을 화분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뿌리를 관찰하여 검고 점액질의 부분은 제거해야 하며, 뿌리 대부분이 썩었다면 가장 큰 잎들을 잘라내야 합니다. 깃무늬병의 심각성에 따라 해당 방법은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잎이 적은 식물이라면 살아남을 확률은 적습니다.
왜 내 알로에속이 무너지는 걸까?
알로에속잎은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태양광, 습기 과다, 부적합한 배양토, 얕은 화분, 저온과 질병에 의해 시들고 무너질 수 있습니다.
왜 내 알로에속 잎이 붉게 변하는 걸까?
보통 알로에속은 햇빛 과다와 수분 부족으로 붉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엔 식물을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물을 주어야 하고, 그렇지 않을 시 잎이 주름지기 시작하며 마를 수가 있습니다.
동일한 관리가 필요한 식물
덩굴옻나무
덩굴옻나무는 덩굴식물로 나무, 벽, 울타리 등을 타고 높이 올라갈 수 있다. 광택이 나는 녹색의 잎은 가을이 되면 빨간색, 적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새, 사슴, 파충류가 열매를 먹거나, 피난처로 사용하기도 하며, 다양한 곤충들이 꽃을 먹는다. 덩굴옻나무는 독성을 가진 식물성 기름이 있어 피부에 닿으면 자극을 유발하므로, 만질 때는 보호복을 입고 만져야 한다. 태우면 연기로 인해 유독 물질을 흡입하게 되므로 태우지 않는 것이 좋다.
개화 시기
봄 중순
원추리
원추리(Hemerocallis fulva)는 꽃이 화려하고 키우기도 쉬워 온대 지역에서 관상용으로 흔히 재배되며, 한국에서도 자생한다. 다른 식물들이 잘 살아남지 못하는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꽃의 색이나 모양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개화 시기
늦은 봄
미국자리공
미국자리공(Phytolacca americana)의 열매는 이삭을 이루고 있어 익으면 늘어진다. 열매는 익을 때 육즙이 많고 진한 보라색이다. 꽃은 파리와 벌을 유인하며 초식 동물이 먹을 수 있다. 과일은 포유류와 새들이 먹지만 독성 때문에 포유류는 잎사귀는 먹지 않는다.
개화 시기
여름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Aloe vera)의 '베라'는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며 예로부터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쓰였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생명력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수월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동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화장품 원료, 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개화 시기
봄
세로티나 벚나무
세로티나 벚나무에는 검붉은 빛을 띠는 체리가 열리지만 오늘날 시중에서 흔하게 거래되는 종은 아닙니다. 오히려 세로티나 벚나무의 목재는 가구재로 상업적 가치가 높습니다. 주황빛을 띠며 비교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곤 합니다.
개화 시기
봄
망초
망초는 한국 전역의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식물이다. 구한말에 들어온 신귀화식물이다. 이 식물이 나타난 시기에 나라가 망했다는 뜻으로 망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개망초와 함께 농촌의 휴경 밭에서 자라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개화 시기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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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주는 것
알로에속은 물을 한번에 깊에 주되 자주 물을 주지 않아야 가장 잘 자랍니다. 건조한 조건을 잘 견디고 뿌리가 잘 썩기 때문에, 물은 적게 줄수록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물을 주되, 물을 주기 전에 토양의 수분량을 확인해 수분 과다 현상을 방지하십시오. 토양에 손가락 5 ~ 8 cm 정도롤 집어 넣었을 때 건조하면 물을 주어도 됩니다. 만약 토양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뿌리가 썩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식물을 토양에서 제거하고 건조시켜, 마르고 신선한 토양에 옮겨 심어 일주일 동안 물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식물 관리를 쉽게 하세요!
맞춤형 스마트 관리 알림으로 식물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습니다.
시비
알로에속은 성공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해 비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성장을 촉진시키고 싶다면, 일년에 한 번 봄에 인이 풍부한 비료를 추가해도 됩니다. 또한 봄 중반에 2.5 cm두께의 지렁이 똥을 토양에 뿌리는 것도 동일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추운 계절에 비료를 사용하면 성장에 매우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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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실제로 받는 빛의 양을 파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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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속은 보통 가지치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죽은 꽃대나 잎만 정리해 주면 되고, 주황색이나 갈색으로 변한 잎은 식물에 영양분을 더 원활히 공급해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듬어 주어야 합니다. 작거나 중간 크기의 식물은 칼로 가지치기를 해 주면 되지만 대형 식물은 가지치기용 가위가 필요합니다. 죽은 꽃대나 잎을 제거하고, 갈변하거나 죽기 시작한 잎 부분을 제거하십시오.
고급 관리 가이드
토양
알로에속은 건조하고 척박한 토양에서 자연적으로 잘 자라지만, 다른 토양 조건에서도 잘 자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인데, 만약 토양이 수분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면 뿌리가 썩기 쉽기 때문입니다. 모래와 자갈밭이 최적의 토양 조건이지만 모래, 진주암, 또는 비슷한 물질을 1:1 비율로 혼합한 판매용 배양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로에속은 약산성, 중성 및 약알칼리성 토양 (pH 6-9)을 견딜 수 있도록 적응되었지만 중성 또는 약알칼리성 환경(pH 7-8.5)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저온 살균된 흙, 모래와 이끼가 1:1:1 비율로 섞인 배양토도 사용에 적합하며, 수분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구멍이 많이 뚤린 화분을 사용하십시오.
번식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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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속은 씨앗으로 번식합니다. 그러나 다 자라났을 때 수많은 씨앗(자손)을 생산하기 때문에 가장 흔하고 쉬운 번식 방법은 모종 삽을 가지고 씨앗을 모주에서 분리해 별도 용기에 심는 것입니다.
테라코타 화분 (또는 유사한 재료)는 더 빨리 마르고, 플라스틱 및 도자기는 물을 더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알로에속이 다 자란 경우 매우 무거워지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튼튼한 받침이 필요합니다.
식목 재료에는 씨앗과, 더 일반적으로는 모식물의 일부가 필요합니다. 구멍이 많이 뚫린 테라코타 화분을 가지고 배수가 잘 되도록 2.5 ~ 5 cm을 자갈로 채워줍니다. 다육 식물을 심거나 선인장 토양 혼합물을 추가하거나, 또는 배양토를 모래, 진주암, 또는 유사 물질로 채워줍니다. 흙과 모래, 또는 진주암의 혼합물은 다육 식물을 위한 다른 배양토에 비해 수분을 더 유지하는 경향이 있기에 물을 덜 자주 주어야 합니다.
화분에 식물을 넣고 선택한 토양으로 식물의 뿌리를 덮습니다. 단 잎이 토양에 닿으면 썩을 수 있기에 유의합니다. 식물을 심으며 뿌리에 손상이 갔을 수도 있기에 며칠동안은 식물이 자연 치유할 수 있도록 물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알로에속은 봄과 여름에 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서늘한 기후에 적응하는 데 적어도 한 달이 걸리므로, 가을이나 겨울에 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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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문제
가장 흔한 질병은?
깃무늬병은 알로에속의 가장 흔한 조기 사망 이유입니다. 보통 토양에 수분이 너무 많거나, 토양이 수분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는 경우 종종 발생합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공기 중 습도가 높을 시 물을 덜 주는 것입니다. 깃무늬병의 증상은 시들고 검으며, 끈적끈적한 뿌리입니다.
알로에속이 이미 깃무늬병에 감염되었다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우선 식물과 감염된 뿌리 부분을 화분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뿌리를 관찰하여 검고 점액질의 부분은 제거해야 하며, 뿌리 대부분이 썩었다면 가장 큰 잎들을 잘라내야 합니다. 깃무늬병의 심각성에 따라 해당 방법은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잎이 적은 식물이라면 살아남을 확률은 적습니다.
왜 내 알로에속이 무너지는 걸까?
알로에속잎은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태양광, 습기 과다, 부적합한 배양토, 얕은 화분, 저온과 질병에 의해 시들고 무너질 수 있습니다.
왜 내 알로에속 잎이 붉게 변하는 걸까?
보통 알로에속은 햇빛 과다와 수분 부족으로 붉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엔 식물을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물을 주어야 하고, 그렇지 않을 시 잎이 주름지기 시작하며 마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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