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우스 (Coleus scutellarioides) 관리 가이드
간단한 관리 가이드
- 콜레우스은 비료가 필요한가요?
- 콜레우스에게 최적 온도는 얼마인가요?
- 콜레우스을 가지치기 해야하나요?
- 콜레우스의 급수 양과 횟수는 어떻게 되나요?
- 콜레우스에 어떤 토양이 필요한가요?
환경 요서
온도, 수분
일조
토양
일상보호
파종,정식
물을주는 것
열대 기후에서 자란 콜레우스은 뜨겁고 습한 환경에서 번식합니다. 물을 적당히 주기적으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에서 키운다면 2-3일 마다 물을 주세요. 야외 기온이 높을 때는 물을 더 자주 줍니다. 실내 혹은 야외든 잎이 떨어진다면 물을 더 주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노랗게 잎이 변하면 과잉 급수를 뜻할 수 있습니다.
시비
컷팅
번식방식
콜레우스은 씨와 꺾꽂이로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꺾꽂이로 자라게 하려면 이상적으로 10 cm 길이 줄기와 잎 두쌍이 달린 식물을 봄이나 여름에 모아줍니다. 맨 아래 쌍의 잎을 제거하고 맨 위 쌍만 유지해 주세요. 느슨한 흙에 심고 자른 부분에 즉시 물을 줍니다. 단 며칠 만에 뿌리를 자라기 위해서는 18 - 20 ℃의 온도가 필요합니다.
계절성 주의 사항
콜레우스은 겨울철 내한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가을에 식물을 파내어 큰 실내 화분에 옮겨심어 다음 해 봄까지 실내에 둡니다.
식물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왜 콜레우스 잎이 칙칙해 보일까요?
직사광선이 잎 색깔을 칙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잎이 다시 밝고 건강해 보이기 전까지 식물을 그늘진 곳으로 옮기고 토양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세요.
왜 콜레우스 잎이 흰색일까요?
잎이 흰색으로 변한 증상은 토양에 비료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잎이 제 색깔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질소가 풍부한 비료를 공급합니다.
왜 잎에 작은 흰공들이 있나요?
이는 벚깍지벌레 감염의 증상입니다. 작은 흰공이 사라질 때까지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세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콜레우스에 물을 충분히 주고 비료 사용을 고려해 보세요.
일반 병충해처리방식
버짐병
콜레우스이 온실에 있을 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노균병은 식물의 잎을 말리게 하고 축 쳐지게 만듭니다. 잎에 생긴 검은 점을 초기에 발견한다면 즈기 감염 부위를 제거해 줍니다. 문제가 계속 된다면 다른 식물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식물을 버려야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급수와 통풍으로 노균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점박이응애
잎진드기는 주로 화분에 심어진 콜레우스에 피해를 줍니다. 식물에 거미줄 모양과 잎에 작은 노란점을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충을 즉시 해결하지 않으면 잎은 노랗게 변하고 식물을 죽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발견하면 노란 점이 더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해충 비누와 함께 미지근한 물로 매일 잎을 씻어줍니다.
기타 해충 및 질병
아래는 덜 알려졌지만 주의가 필요한 콜레우스의 병해충 목록입니다
- 흰가룻병
- 뿌리썩음병
- 뿌리혹 선충
- 진드기
- 벚깍지벌레
- 달팽이 및 민달팽이
- 가루이

관련 검색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