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Agave horrida
Agave horrida
Agave horrida의 잎이 용의 혀처럼 생겼다는 하여 한국에서는 용설란으로 불린다. 언뜻 선인장이나 알로에처럼 보이기도 한다. 멕시코에서 건너온 귀화 식물로 한국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기른다. 한 번 꽃을 피우는 데 10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이를 과장하여 세기의 식물로도 불린다. 일부 품종을 식용하는데, 데킬라가 바로 이 agave horrida 수액으로 만든 술이다.

5 ~ 12
내한성 구역

소개




Agave horrida
Agave horrida
Agave horrida의 잎이 용의 혀처럼 생겼다는 하여 한국에서는 용설란으로 불린다. 언뜻 선인장이나 알로에처럼 보이기도 한다. 멕시코에서 건너온 귀화 식물로 한국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기른다. 한 번 꽃을 피우는 데 10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이를 과장하여 세기의 식물로도 불린다. 일부 품종을 식용하는데, 데킬라가 바로 이 agave horrida 수액으로 만든 술이다.

5 ~ 12
내한성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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