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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과
식물 학명: Amaryllidaceae
수선화과
식물 학명: Amaryllidaceae
수선화과 관련 종
Ammocharis
수선속
수선속은 남아프리카의 고유종이다. 구근이 있으며, 종에 따라 땅 위로 나오거나, 부분적으로 묻혀있다. 특징으로는 다육질의 털이 많거나 끈적거리는 잎과 작은 브러시 모양의 꽃송이다. 꽃은 꿀을 풍부하게 생산해서 곤충에게 인기가 좋다. 익으면 붉은색, 흰색으로 변하는 열매에서는 향기가 난다.
Gethyllis
향기볓꽃속
Nerine
Nerine은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바위가 많고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구근을 가지고 있으며, 개화하면 오랫동안 유지하는 가을 꽃이다. 다양한 색상의 꽃은 관상용이나 절화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종이 서식지 손실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부폰속
부폰속 은 아마릴리스 가족의 초본, 다년생 식물 및 구근 식물의 작은 속입니다. 그것은 케냐와 우간다에 남아 프리카 공화국에 분포 확인 된 두 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ossyne
Crossyne 의 잎은 전구 상단 주위에 방사형으로 자라 편평한 슬릿에서 나옵니다. 잎은 장식적인 짙은 녹색이며, 무늬가 희미하며, 특히 밑면 근처에서 얼룩덜룩하거나 발견됩니다. 식물은 엄격하게 낙엽이며 주로 겨울철 강우, 부분적으로 반 건조한 지역에 고유합니다.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주에 서식하는 두 가지 알려진 종이 있습니다.
툴바그히아속
툴바그히아속은 남아프리카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구근식물이다. 대부분 길게 올라오는 꽃대 끝에 난초를 닮은 작은 꽃을 피우고, 그보다 드물게 수선화가 무리 지어 있는 것처럼 산형화서를 이루기도 한다. 저녁부터 아침까지가 유독 향기로운 것은 툴바그히아속이 주로 나방에 의해 수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일부 잎에 멍이 들거나 상처가 나면 마늘 냄새를 풍기는 종도 있다. 정원식물로 인기가 많고, 비교적 최근에는 절화로도 이용한다.
Sprekelia
Apodolirion
키르탄투스속
키르탄투스속 은 수선화과 (Amaryllidaceae) 가족, 수선화과 (Amaryllidoideae)의 다년생, 초본 및 구근 식물의 속이다. 중앙 및 남부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50 종이 넘는 종이 있습니다.
은방울수선속
팡크라티움속
팡크라티움속은 크고 향기로운 흰색 꽃이 피는 식물 속이다. 크레타 섬의 선사시대 벽화에서 이 속의 식물이 그려져 있는 게 발견되기도 했다. 굉장히 건조하고 모래가 많은 지역에 주로 자라기 때문에 극단적인 기후를 잘 견딘다.
Sternbergia
히메노칼리스속
히메노칼리스속은 구근에서 자라는 식물이며, 습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꽃은 수선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좁고 긴 꽃잎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흰색이지만, 크림색이나 노란색을 띠기도 한다. 향기가 강하며, 특히 해가 진 이후에 더욱 강하게 난다. 속명 Hymenocallis는 '막'을 뜻하는 그리스어 hymen과 '아름다운'을 뜻하는 kalos에서 파생되었다. 따뜻한 지역에서 일부 종은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하브란서스속
군자란속
군자란속은 흔히 한국에서는 군자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사실 '난'과는 상관이 없다.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나는 길쭉한 잎이 두 장씩 양쪽에 나란히 붙어 줄기 없이 땅에서 바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꽃도 화려하지만, 잎도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이나 실내에서 재배하는데,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수명은 긴 편이다.
나도사프란속
나도사프란속은 약 200종인데, 여기에는 일반 품종뿐만 아니라 수많은 잡종도 포함된다. 별 모양처럼 생긴 꽃은 종에 따라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좋은 향기가 나기도 한다. 주로 하루이틀 피어 있지만, 습하거나 비가 오는 날씨에는 연속해서 꽃이 피기도 한다. 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높고 가뭄에 강하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는 온대 및 열대식물이다.
수선화속
수선화속은 눈에 띄는 꽃이 피는 식물 속이다. 고대부터 잘 알려진 종으로, 여러 예술 작품과 신화 등에 등장한다. 서양에서는 허영심의 상징인 반면, 동양에서는 부와 행운을 상징한다. 관상용으로 재배되기도 하고 향수 등에 쓰이기도 한다.
상사화속
상사화속의 꽃은 얇은 꽃잎에 긴 수술이 있는, 마치 거미 다리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잎은 개화하기 전이나 후에 올라오고, 꽃은 늦여름에서 가을까지 잎이 없는 줄기에 피어난다. 유지 관리가 수월하고, 꽃이 화려하여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부추속
부추속는 토마토, 수박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은 3대 채소 중 하나다. 오래전부터 원기를 북돋아 준다고 여겨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쌓는 노동자에게,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림픽을 준비하는 운동선수에게, 로마에서는 검투를 앞둔 검투사에게 먹여 체력을 보강했다고 전해진다. 한국에서도 찌개나 볶음, 국,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에 두루 활용한다.
벨라도나수선속
Strumaria
Rhodophiala
Rhodophiala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그 중 칠레가 주요 원산지이다. 트럼펫 모양처럼 생긴 꽃은 크림색, 노란색, 붉은색을 띠는데 이는 종에 따라 다르다. 종에 따라 봄에 잎이 있는 꽃도 있고, 가을에 잎이 없는 꽃도 있다. 어떤 종은 뿌리가 가뭄에 취약해 여름에 휴면하고 가을부터 봄까지 자라기도 한다.
Stenomesson
Brunsvigia
Brunsvigia 은 꽃 피는 식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케이프 주까지 남동부와 남부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약 20 종이 있습니다. Brunsvigia 은 부드러운 전구, 겨울철 성장 및 여름 휴면이며 일반적으로 이른 가을에 개화합니다. 식물은 종종 화려한 주홍색, 분홍색 또는 빨간색의 꽃으로 자상합니다.
Eucrosia
Eucrosia 은 에콰도르에서 페루로 분포하는 아마릴리스 가족의 초본, 다년생 식물 및 구근 식물의 속입니다. 속은 여덟 종을 포함합니다. 잎은 낙엽이며 특징적인 긴 잎자루와 타원형 또는 난형 잎 (층)이있다. 그들은 꽃이 생산 될 때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꽃이 핌은 6에서 30 사이의 약한 umbel에서 강하게 zygomorphic 꽃, 기부에 관형, 녹색, 노란색 또는 빨간색입니다. 과일은 세 개의 locules가있는 캡슐입니다. 씨앗은 평평하고 날개가 있습니다.
Acis
Proiphys
Proiphys 은 수선화과, 과수과 수선화과에서 초본, 다년생 식물 및 구근 식물의 속입니다. 여기에는 동남아시아, 파푸아 시아 및 호주 고유의 5 종의 허용 종이 포함됩니다.
Ismene
Ismene은 페루와 에콰도르가 원산지인 식물로, 꽃이 크고 화려하다. 잎은 광택이 나며 검 모양처럼 생겼다. 꽃은 관 모양처럼 생겼으며, 꽃 안쪽에 녹색 줄무늬가 있다. 종에 따라 흰색, 노란색의 꽃이 핀다. 주로 하나의 줄기에 나오는 꽃의 수는 구근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꽃이 크고 향기가 좋아 매력적이므로 주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문주란속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구근식물인 문주란속은 전 세계에 130개가 넘는 품종이 있다. 그 중 한 품종이 한국에서도 자생하는데, 오직 제주도의 토끼섬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이 자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품종에 따라 꽃의 모양과 색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백합을 닮은 화려하고 향기로운 꽃을 피운다. 실제로 속명 Crinum은 고대 그리스어로 백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활용한다.
설강화속
에우카리스속
에우카리스속 은 전구가있는 다년생입니다. 잎은 줄기가 넓습니다. 크고 화려한 흰색 꽃은 직립 풍경에서 3 ~ 10의 umbel에 담겨 있습니다. 꽃은 눈에 띄는 중앙 컵이나 코로나가있는 수선화 꽃과 비슷하며 때로는 녹색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이 속은 약 15-20 종을 포함합니다. 에우카리스속 은 과테말라 남쪽에서 볼리비아에 이르는 중미와 남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일부 종은 멕시코, 서인도 제도 및 열대 섬에 흩어져 있습니다.
Nothoscordum
Nothoscordum은 아메리카 지역이 원산지이다. 부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냄새가 나지 않는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은 크림색에 중앙에 노란빛을 띠는 꽃이 피는 것이데, 화창한 날에만 개화하며 향기가 난다. 다른 종은 노란색을 띠거나, 흰색의 꽃잎 뒤에 붉은색의 잎맥이 있다. 재배용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일부 종은 유해한 잡초로 간주되기도 한다.
아마릴리스속
아마릴리스속은 남아메리카 지역이 원산지인 상록수로, 열대지역에서 주로 자란다. 다육질의 구근을 가지고 있으며, 긴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커다란 구근에서는 여러 개의 줄기가 뻗어나오기도 한다. 커다란 꽃은 다양한 색을 띠지만, 특히 붉은색 계열의 꽃을 피우는 종이 인기가 많다. 실내 관상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정원에서도 재배한다. 속명 Hippeastrum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파생된 것으로 '기사의 별'을 뜻한다.
벨라도나수선속
벨라도나수선속은 긴 꽃줄기 위에 종 모양의 커다란 꽃을 피우는 아프리카 원산의 구근식물이다. 꽃줄기가 길고 꽃이 크기 때문에 종종 지지대가 필요한 경우는 있으나 이 외에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구근식물 가운데 가장 재배가 쉬운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흔히 시중에서 아마릴리스라 불리는 꽃은 중남미를 원산지로 하는 교배종으로 아프리카 원산의 벨라도나수선속과는 다른 식물이다. 화려한 꽃이 아름다워 주로 관상용으로 활용한다.
스카독서스속
아가판서스속
아가판서스속은 주로 여름에 꽃을 피우는 꽃식물 속으로, 모든 종이 남아프리카 원산이다. 정원 조경용 식물로 수백 가지 품종 및 교배종이 재배된다. 뉴질랜드 등의 지역에서는 침입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원래는 해충에 강한 편이지만, 21세기 초부터 아프리카 지역에서 해충 나방에 피해를 입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