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나무속
식물 학명: Aucuba
식나무속
식물 학명: Aucuba


설명

식나무속은 월계수와 비슷하게 생겼다. 가죽 질감의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 잎은 그늘을 선호하며, 햇빛을 받으면 타는 문제가 있다. 종에 따라 다양한 잡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 암수가 따로 있으며, 붉은색 열매를 맺게 하려면 암나무 근처에 수나무를 심어야 한다.


식나무속 관련 종


Aucuba chinensis
Aucuba chinensis은 월계수와 비슷하게 생겼다. 가죽 질감의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 잎은 그늘을 선호하며, 햇빛을 받으면 타는 문제가 있다. 종에 따라 다양한 잡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 암수가 따로 있으며, 붉은색 열매를 맺게 하려면 암나무 근처에 수나무를 심어야 한다.

Aucuba japonica 'Pepperspot'
Aucuba japonica 'Pepperspot'은 월계수와 비슷하게 생겼다. 가죽 질감의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 잎은 그늘을 선호하며, 햇빛을 받으면 타는 문제가 있다. 종에 따라 다양한 잡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 암수가 따로 있으며, 붉은색 열매를 맺게 하려면 암나무 근처에 수나무를 심어야 한다.

Aucuba japonica 'Crotonifolia'
Aucuba japonica 'Crotonifolia'은 월계수와 비슷하게 생겼다. 가죽 질감의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 잎은 그늘을 선호하며, 햇빛을 받으면 타는 문제가 있다. 종에 따라 다양한 잡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 암수가 따로 있으며, 붉은색 열매를 맺게 하려면 암나무 근처에 수나무를 심어야 한다.

Aucuba japonica 'Picturata'
Aucuba japonica 'Picturata'은 월계수와 비슷하게 생겼다. 가죽 질감의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 잎은 그늘을 선호하며, 햇빛을 받으면 타는 문제가 있다. 종에 따라 다양한 잡색의 잎을 가지고 있다. 암수가 따로 있으며, 붉은색 열매를 맺게 하려면 암나무 근처에 수나무를 심어야 한다.

식나무
식나무(Aucuba japonica)는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병충해와 연기에 강한 나무입니다. 목재는 기구재로 쓰고 잎은 사료를 만드는 데 쓴다. 한국에선 울릉도와 외연도 이남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