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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과
식물 학명: Betulaceae
자작나무과
식물 학명: Betulaceae
자작나무과 관련 종
서어나무속
서어나무속은 중소형 크기의 나무로 성장 속도가 느리다. 나무 껍질은 매끄럽거나 갈라졌으며, 줄기에는 세로 홈이 있고 길이가 짧다. 난형이나 창 모양의 잎은 가장자리가 톱니모양이며, 겨울까지 남아있기도 한다. 암꽃과 수꽃은 따로 피지만, 같은 나무에 열린다. 목재가 매우 단단해서 장식용이나 단단한 나무가 필요한 제품에 사용된다.
새우나무속
새우나무속은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가 원산지인 식물이다. 매우 단단하고 무거운 나무이며, 껍질은 거칠고 비늘 모양처럼 생겼다. 반투명한 녹색 잎의 잎자루에는 털이 많이 나 있다. 암꽃과 수꽃은 같은 나무에 핀다. 열매는 공기주머니처럼 보이는 비늘로 덮여있다.
Ostryopsis
Ostryopsis 은 자작 나무 가족 Betulaceae에 속하는 낙엽 관목의 작은 속입니다. 그들은 다른 두 번 톱니 개암 나무 같은 잎 2 ~ 7 cm 길이와 높이 3 ~ 5 m을 도달 관목이다. 꽃은 봄에 생산되며 별도의 수컷과 암컷 catkins가 있습니다. 3 ~ 5 cm 길이 6-10 씨 클러스터의 과일 양식; 각 씨앗은 4 ~ 6 mm 길이 의 작은 너트로, 칼집 모양의 덩어리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습니다. 속은 중국 출신입니다.
자작나무속
자작나무속은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줄기의 하얀 껍질이 아름다워 주로 정원수나 가로수로 심는다. 줄기의 하얀 껍질은 유분이 많아 잘 썩지 않기 때문에 종이가 없던 과거에는 이 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천마총에서 출토된 그림 또한 자작나무속 껍질 위에 그려진 것이다.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해 가구재나 조각재로도 많이 활용하는데, 팔만대장경의 일부가 이것으로 만들어졌다.
개암나무속
개암나무속은 주로 온대 지역의 숲에서 자라는 낙엽수로 가을이 되면 도토리처럼 생긴 열매를 맺는다. 이 열매를 한국에서는 개암이라 부르는데,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맛이 고소해 일부 종의 열매를 식용한다. 흔히 헤이즐넛이라고 부르는 식용 견과가 대표적이다. 개암나무속은 단풍이 아름다워 울타리나 정원수로 많이 활용하고, 붉은빛이 도는 부드러운 목재는 공예에 쓴다.
오리나무속
오리나무속은 톱니 모양의 타원형 잎을 가지고 있는 상록나무로, 끈적거리는 잎은 성숙하면 광택이 난다. 나무 껍질은 대부분 흰색이지만, 일부 종은 회갈색을 띤다. 뿌리가 잘 퍼지고 습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 홍수 조절과 침식 방지를 위한 장소에 사용된다. 또한 황무지에 처음 나타나는 나무 중 하나로, 토양의 유기물과 질소 함량을 증기시켜 다른 나무들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목재는 가구나 목공예 제작에도 주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