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지덩굴속
식물 학명: Cayratia
거지덩굴속
식물 학명: Cayratia


설명

거지덩굴속은 아시아, 아프리카, 태평양의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덩굴식물이다. 손바닥 모양처럼 생긴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에 덩굴손이 나오며, 꼭대기에 흡착 디스크가 있다. 뿌리줄기를 통해 땅속으로 퍼져나가는데, 뿌리를 뽑기가 매우 어려워 일부 종은 빠르게 퍼지기도 한다. 하지만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일부 종도 있다.


거지덩굴속 관련 종


거지덩굴
거지덩굴(Cayratia japonica)의 이름은 벌레들 때문에 잎이 항상 뜯겨 있는 모습이 거지의 누더기처럼 보인 데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무가 우거진 지역에서 발견된다. 해가 비추는 곳은 물론 그늘까지 다양한 토양 조건을 견딘다.

Cayratia corniculata
Cayratia corniculata은 아시아, 아프리카, 태평양의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덩굴식물이다. 손바닥 모양처럼 생긴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에 덩굴손이 나오며, 꼭대기에 흡착 디스크가 있다. 뿌리줄기를 통해 땅속으로 퍼져나가는데, 뿌리를 뽑기가 매우 어려워 일부 종은 빠르게 퍼지기도 한다. 하지만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일부 종도 있다.

Cayratia trifolia
그것은 검은 색 열매를 가지고 있으며 잎에는 시아 니딘과 델피니딘과 같은 여러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습니다. 시안 산은 줄기, 잎 및 뿌리에 존재합니다.

Cayratia clematidea
Cayratia clematidea은 아시아, 아프리카, 태평양의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덩굴식물이다. 손바닥 모양처럼 생긴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에 덩굴손이 나오며, 꼭대기에 흡착 디스크가 있다. 뿌리줄기를 통해 땅속으로 퍼져나가는데, 뿌리를 뽑기가 매우 어려워 일부 종은 빠르게 퍼지기도 한다. 하지만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일부 종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