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자란속
식물 학명: Clivia
군자란속
식물 학명: Clivia


설명

군자란속은 흔히 한국에서는 군자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사실 '난'과는 상관이 없다.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나는 길쭉한 잎이 두 장씩 양쪽에 나란히 붙어 줄기 없이 땅에서 바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꽃도 화려하지만, 잎도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이나 실내에서 재배하는데,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수명은 긴 편이다.

군자란속 관련 종


클리비아 노빌리스
약 15 인치까지 자랍니다. 상록수 끈 모양의 잎이 있으며 여러 개의 좁고 트럼펫 모양의 붉은 색과 노란색의 꽃으로 움푹 패인 움벨이 녹색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Clivia miniata 'Aurea'
Clivia miniata 'Aurea'은 흔히 한국에서는 군자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사실 '난'과는 상관이 없다.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나는 길쭉한 잎이 두 장씩 양쪽에 나란히 붙어 줄기 없이 땅에서 바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꽃도 화려하지만, 잎도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이나 실내에서 재배하는데,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수명은 긴 편이다.

군자란
군자란은 이름과는 달리 사실 난초와 관련 없는 식물이다. 남아프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한국에서는 원예용으로 온실 또는 실내에서 키운다. 주황색 꽃이 12~20개씩 모여 피는데, 꽃뿐 아니라 넓고 긴 잎도 관상 가치가 있어 인기가 많다.

Clivia gardenii
Clivia gardenii은 흔히 한국에서는 군자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사실 '난'과는 상관이 없다.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나는 길쭉한 잎이 두 장씩 양쪽에 나란히 붙어 줄기 없이 땅에서 바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꽃도 화려하지만, 잎도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이나 실내에서 재배하는데,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수명은 긴 편이다.

Clivia caulescens
Clivia caulescens은 흔히 한국에서는 군자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사실 '난'과는 상관이 없다.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나는 길쭉한 잎이 두 장씩 양쪽에 나란히 붙어 줄기 없이 땅에서 바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꽃도 화려하지만, 잎도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이나 실내에서 재배하는데,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수명은 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