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발도리속
식물 학명: Deutzia
말발도리속
식물 학명: Deutzia


설명


말발도리속 관련 종


Deutzia grandiflora
Deutzia grandiflora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deutzia grandiflora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Deutzia taiwanensis
Deutzia taiwanensis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deutzia taiwanensis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데우치아 루벤스
데우치아 루벤스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데우치아 루벤스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빈도리
나무의 높이는 2 ~ 4 m가 잘 分枝한다. 나무 껍질은 회갈색으로 새 가지는 적갈색을 띠며 별 모양 털이 자랍니다. 잎 모양은 변화가 많고, 난형, 타원형, 달걀 모양 창끝 모양으로 잎자루를 가지고 대성한다. 가지 끝에 원추 화서를 달아 많은 흰 꽃을 피운다. 보통, 꽃잎은 5 장으로 가늘고 긴하지만, 천엽 등도있다.

Deutzia × rosea 'Carminea'
Deutzia × rosea 'Carminea'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deutzia × rosea 'Carminea'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Deutzia × elegantissima 'Rosealind'
Deutzia × elegantissima 'Rosealind'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deutzia × elegantissima 'Rosealind'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Deutzia × hybrida 'Magicien' Lemoine
Deutzia × hybrida 'Magicien' Lemoine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deutzia × hybrida 'Magicien' Lemoine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Deutzia × hybrida 'Mont Rose'
Deutzia × hybrida 'Mont Rose'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deutzia × hybrida 'Mont Rose'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물참대
물참대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물참대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말발도리
말발도리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말발도리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Deutzia tongifolia 'Veitchii'
Deutzia tongifolia 'Veitchii'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deutzia tongifolia 'Veitchii'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Deutzia gracilis 'Nikko'
Deutzia gracilis 'Nikko'은 산골짜기의 바위틈처럼 척박한 땅에서 자란다. 작은키나무로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작고 하얀 꽃이 넓적하게 뭉쳐 피는 모습이 꼭 수국을 닮았다. 말발도리라는 이름은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열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 모양 털로 덮인 가지와 자라면서 얇게 벗겨져 너덜너덜하게 변하는 나무껍질이 deutzia gracilis 'Nikko'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정원 조경에 활용하거나 분재한다.

애기 말발도리
애기 말발도리(Deutzia gracilis)는 말발도리 보다는 잎이 작고 갸날픈 모습을 띈다. 열매는 꽃명처럼 말발굽에 끼는 편자처럼 생겼다. 처음에는 원추화서를 이루지만 꽃이 많아질 수록 무게 때문에 아래로 처치는 경향이 있다. 히말라야, 대한민국을 포함 아시아 전역에 자생한다.

둥근말발도리
둥근말발도리은 관상용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봄에 흰색 꽃들이 원추꽃차례 형태로 핀다. 정원에서 둥근말발도리을 가꿀 때는 해마다 적어도 한번은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봄에 꽃이 진 직후에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도이치아 풀크라
도이치아 풀크라는 늦봄에서 초여름에 별 모양의 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이 피며, 아치형 줄기에 매달려 있다. 좁은 난형의 잎은 짙은 녹색을 띠며 세밀하게 털이 나 있다. 해충이나 질병이 없으며, 꽃이 아름다워 정원이나 화단에서 재배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