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연화속
식물 학명: Echeveria
석연화속
식물 학명: Echeveria


설명

석연화속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석연화속 관련 종


Echeveria agavoides 'Maria'
Echeveria agavoides 'Maria'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cheveria agavoides 'Lipstick'
Echeveria agavoides 'Lipstick'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cheveria 'Lady Aquarius'
Echeveria 'Lady Aquarius'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cheveria 'Blue Atoll'
Echeveria 'Blue Atoll'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cheveria 'Princess Lace'
Echeveria 'Princess Lace'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cheveria rosea
Echeveria rosea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cheveria bifida
Echeveria bifida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cheveria colorata
Echeveria colorata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블랙프린스
블랙프린스는 어두운색의 삼각형 모양 잎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하면서 잎 아래쪽은 넓어지고 위는 뾰족해진다. 처음에는 녹색의 잎이 나오지만 오래지 않아 어두운 라벤더 갈색으로 바뀐다. 실내에서도 재배가 가능하지만, 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색이 없어진다. 늦가을에서 초겨울까지 짙은 붉은색 꽃이 핀다.

Echeveria gibbiflora 'Metallica'
Echeveria gibbiflora 'Metallica'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cheveria elegans 'Raspberry Ice'
Echeveria elegans 'Raspberry Ice'은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멕시코 원산의 로제트형 다육 식물로, 로제트는 최대 직경 30 cm까지 자란다. 숟가락 모양의 푸른빛이 도는 녹색 잎은 빛을 받으면 아름다운 분홍색으로 변한다. 그늘보다 햇볕을 선호한다. 여름에는 과도한 햇빛 변화나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다.

Echeveria supia
Echeveria supia는 아시아 품종으로 한국에선 '구미리', 일본에선 '모리노 세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으나 모두 잘못된 이름이다. 혼란을 피하기 위해 '숲의 요정'을 뜻하는 '수피아(Supia)'라는 새 이름이 지어졌다. 가지가 많은 아관목으로 처음에는 빠르게 자라지만 어느 시점 이후에는 성장이 느려진다. 잎은 본래 녹색을 띠지만 햇빛을 쬐면 끝이 붉은 자주색으로 물든다. 붉은색과 노란색의 종 모양 꽃을 피운다.

Echeveria 'Onslow'
Echeveria 'Onslow'는 에케베리아속의 다육 식물로 잎이 로제트를 이루며 빽빽하게 자란다. 옥색 잎은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가장자리를 따라 은은하게 붉은색으로 물들고 노란빛이 도는 주황색이 되기도 한다. 햇빛을 좋아하고 자라면서 색이 더욱 아름답게 물든다. 목질화되기 보다는 군생을 이루며 성장하는 유형이다.

고자(古紫)
고자(古紫)는 삼각형 모양의 잎을 가졌다. 이 잎은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라벤더 갈색으로 변한다. 하지만 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색을 잃는다. 꽃은 짙은 붉은색으로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피어난다.

루셀리아 에쿠이세티포르미스
루셀리아 에쿠이세티포르미스는 봄과 초여름 사이에 빨간색과 노란색 꽃을 피우는데 이 때문에 '폭죽 식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성장 속도가 빠르다. 잎이 두껍고 즙이 많으며 가장 화려한 식물로 손꼽힌다. 다른 품종보다 습하고 추운 날씨를 잘 견디는 편이다.

Echeveria 'Suryeon'
Echeveria 'Suryeon' 의 잎은 밝은 파란색이며 잎 가장자리는 밝은 분홍색입니다. 겨울에는이 색이 어두워지고 더 강렬하게 대조되는데, 이는 echeveria 'Suryeon' 이 가장 잘 어울리는시기입니다. 다른 계절에도 잎 여백은 여백이 평범한 녹색으로 쉽게 퇴색되는 다른 다육 식물과 달리 분홍색으로 유지 될 수 있습니다.

Echeveria hyalina
각각의 echeveria hyalina 잎은 통통하고 잎은 장미 모양으로 단단히 배열되어 있습니다. 식물이 한창 꽃을 피우면 모든 잎이 노랗거나 심지어 분홍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잎 가장자리도 몽환적 인 보라색 가장자리를 취하여보기가 매우 즐겁습니다.

Echeveria 'Afterglow'
Echeveria 'Afterglow'는 로제트의 크기가 최대 직경 30 cm까지 자라는 큰 다육 식물이다. 보랏빛이 도는 분홍색 잎이 매력적이다. 캘리포니아의 Don Worth에 의해 개발된 에케베리아 칸테(Echeveria Cante)와 에케베리아 샤비아나(Echeveria Shaviana)의 교배종이다. 사람과 동물에게 독성이 없으며, 사슴이 먹지 않아 정원 식물로 적합하다.

Echeveria agavoides 'Christmas Eve'
Echeveria agavoides 'Christmas Eve'는 장미 모양으로 자라나는 다육 식물이다. Echeveria pulidonis와 잘 알려지지 않은 Echeveria 종을 교배하여 개발됐다. 잎의 가장자리는 붉은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잎의 중앙은 녹색이다. 밝은 오렌지색에서 노란색 꽃이 피어난다.

Echeveria 'Topsy Debbi'
Echeveria 'Topsy Debbi'는 멕시코 암탉과 병아리(Mexican hen and chicks)와 데비(Debbie)의 교배 종입니다. 이들은 멕시코 암탉과 병아리의 특별한 잎 모양과 데비의 분홍색 잎 색깔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들의 분홍 잎은 잎의 끝부분과 함께 화살 모양을 만들며 위로 돌돌 말려져 있습니다. 큐피드의 화살을 연상시키지요.

Echeveria 'Neon breaker'
Echeveria 'Neon breaker' 잎의 가장자리에는 스커트에 있는 것과 같은 작은 러플이 있으며, 잎의 표면은 하얀색 가루로 얇게 한 겹 덮여있습니다. 이들이 완전히 성장했을 때, 잎은 붉은 보라색으로 변하여 아름다운 노을을 생각나게 하고, 분홍 파도 모양의 잎 가장자리는 우아한 댄서를 생각나게 합니다.

치와와엔시스
치와와엔시스의 로제트는 직경 10 cm까지 자랄 수 있다. 청회색 잎의 테두리는 분홍빛이 돌며 형태는 다양하다. 로제트의 중심에서 최대 25 cm까지 뻗어올라가는 줄기의 끝에 산호색 꽃이 핀다. 어느 정도 자라면 잎의 끝이 뾰족해지는데 모양이 발톱을 닮았다고 하여 '고양이의 발톱(Cat's Claw)'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에케베리아 ‘톱시터비’
에케베리아 ‘톱시터비’ 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cheveria 'Orion'
Echeveria 'Orion' 의 잎은 분홍빛이 도는 파란색에서 연 보라색이며 Pulido 's echeveria의 확대 된 버전처럼 콤팩트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풀리도의 에케 베리아와는 달리 잎 가장자리는 가을과 겨울에 쉽게 몽환적 인 자홍색으로 변합니다.

금황성
금황성의 잎은 작은 은백색의 털로 덮여있는데, 이것은 수분 손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종 모양의 주황색 꽃은 겨울에 피기 시작해 봄까지 이어진다. 성장할 때 해충 방지, 곰팡이 방지를 위해 바닥에 있는 죽은 잎들은 제거해 주어야 한다.

에케베리아 엘레강스
에케베리아 엘레강스 (Echeveria elegans)는 다년생의 상록수 다육식물이며, 옅은 녹색의 통통한 장미 모양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에케베리아 엘레강스는 손이 덜 가는 관상용 다육식물이며, 돌멩이 사이, 컨테이너, 또는 지붕 조경에서 발견됩니다. 이들은 땅을 낮게 덮는 식물로 최고이며, 실내용 화초로 키울 수도 있습니다.

Echeveria 'Pollux'
Echeveria 'Pollux' 은 Ghost echeveria 와 매우 유사하지만 돌보는 것이 어렵다는 평판을주는 좀 더 냉담한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손을 잡으면 실제로 전혀 까다 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름 내내 물을주지 않아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cheveria shaviana
Echeveria shaviana ( Echeveria shaviana )은 멕시코 북부에 서식하는 상록수 다육 식물입니다. Echeveria shaviana 은 일반적으로 핑크 프릴이라고도합니다. 이 종은 종종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밝은 햇빛과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고인 물에 방치하면 뿌리 썩기 쉽다. Echeveria shaviana 은 바위 정원과 관엽 식물에 심어 져 있습니다.

Echeveria agavoides
Echeveria agavoides는 멕시코의 암석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며 꽃을 피운다. 속명 Echeveria agavoides은 '용설란을 닮았다'는 의미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수분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과 직사광선에서 가장 잘 자란다. 잎은 녹색이지만, 햇빝에 가장자리가 붉게 변할 수 있다.

에체베리아 '타카사고 노 오키나'
에체베리아 '타카사고 노 오키나'는 일본에서 등장한 교배종이다. 잎이 촘촘한 로제트형 다육 식물로 선명한 분홍색을 띠는 잎 가장자리가 큰 물결 모양으로 주름진 것이 특징이다. 붉은색과 주황색이 섞인 종 모양의 꽃이 피는데, 다른 에케베리아와 마찬가지로 일 년에 여러 번 꽃을 피울 수 있다. 성장은 더디지만 다 자라면 제법 크다.

경설(驚雪)
잎은 쐐기 모양에서 타원형, 切形 미세 突形 등 다양한 모양을하고 있습니다. 잎은 백분을 띠고 있으며, 핑크 맛이있는 백색이고 길이 6 ~ 8 cm 폭 2.5 ~ 4 cm 정도의 크기입니다. 줄기는 10 cm 또는 그 이상의 크기가되고, 두께는 1 cm 정도입니다. 화서는 15 ~ 20 cm 정도의 높이가 2-3의 전갈 모양의 꽃차례를 붙여 눈에 잘 띄는 개이란을 켜고 4 mm 정도의 길이의 작은 꽃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Echeveria 'Chrissy n Ryan'
Chrissy n ryan은 Echeveria prolifica 와 Echeveria setosa var .deminuta 교잡종 의 자손입니다 . 잎은 Echeveria setosa var의 잎과 비슷합니다. deminuta, 잎 가장자리가 뭉툭하다. 그러나 전체적인 식물 모양은 조밀하게 배열 된 잎과 거의 보이지 않는 줄기가있는 Echeveria prolifica 와 비슷합니다. 식물이 한창 꽃을 피우면 잎은 옅은 파란색으로 변하고 잎 가장자리와 끝은 빨갛게 변합니다.

Echeveria cante
Echeveria cante는 여름에 노란색에서 주황색, 또는 분홍색 꽃을 피우지만 뚜렷한 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1998년 멕시코의 과나후아토에 있는 한 연구소에서 이름을 얻게 됐다. 열을 견디는 능력이 뛰어나 더운 여름에도 잘 자라며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밝은 조명을 통해 충분한 빛을 보완해주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물을 많이 줄 경우 뿌리가 썩을 수 있다.

Echeveria cuspidata
Echeveria cuspidata 은 규칙적인 장미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잎의 색은 녹색에서 흰색입니다. 잎의 끝은 검은 색 또는 빨간색입니다. 식물이 한창 꽃을 피우면 잎이 분홍색과 빨간색으로 변하고 끝도 더 어두워집니다.

경설
경설은 멕시코 원산으로 에케베리아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품종으로 꼽힌다. 최대 크기가 15 cm까지 자랄 수 있으며, 성장 속도는 느린 편이다. 가루가 잔뜩 뿌려져 있는 것 같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 잎은 빛을 받으면 아름다운 분홍색으로 변한다. 살짝 만지는 것만으로 잎에 지문이 남을 수 있다. 분홍색과 주황색의 꽃을 피운다.

핑크 프리티
핑크 프리티는 성장이 빠르지 않은 관상용 정원 식물로서 인기가 많다. 가뭄에 강하지만 규칙적으로 충분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봄이 되면 노란색 꽃을 피우는데, 성장 환경이 적합하면 일 년 동안 여러 번에 걸쳐 개화할 수 있다. '핑크 프리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잎이 분홍빛을 띠는데 빛을 많이 쬐면 진한 분홍색이 된다.

Echeveria 'Ben Badis'
Echeveria 'Ben Badis'는 다 자라면 직경이 9 cm 정도 되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로제트형 다육 식물이다. 회색빛이 도는 녹색 잎사귀는 서늘한 계절이 되면 잎 끝이 붉게 물든다. 잎 끝이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빛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식물이지만 급격한 일조량의 변화나 여름철 지나치게 강한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석연화속 관리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