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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속
식물 학명: Euonymus
화살나무속
식물 학명: Euonymus
설명
화살나무속 관련 종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 Albovariegatus'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 Albovariegat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 Albovariegat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japonicus 'Albomarginatus'
Euonymus japonicus 'Albomarginat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japonicus 'Albomarginat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fortunei 'Emerald Gaiety'
Euonymus fortunei 'Emerald Gaiety'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fortunei 'Emerald Gaiety'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phellomanus
Euonymus phellomanus 은 키가 6.6–13.1 피트 , 너비가 8.2 피트로 자라는 실질적인 낙엽 관목입니다. 5 월에는 무의미한 황록색 꽃이 피고 가을에는 화려한 핑크색 과일이 나옵니다. 과일은 때때로 깨져서 밝은 주황색 씨앗을 드러냅니다. 눈에 띄는 특징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날개”가 생기는 거칠고 거친 껍질입니다. 이 날개는 각 가지의 길이를 따라 나타납니다.
에우오니무스 마아키
에우오니무스 마아키 은 동아시아 원산의 낙엽수입니다. 재배 품종은 유럽과 북미에서도 재배됩니다. 에우오니무스 마아키 은 10m 까지 자랍니다. 꽃은 4 ~ 7 월에 피고 특유의 열매는 8 ~ 11 월에 핍니다.
나래회나무
나래회나무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나래회나무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occidentalis
높이가 최대 2 ~ 6 m에 도달 관목 또는 작은 나무입니다. 얇은 녹색 타원형의 잎은 최대 1.5 cm의 길이가되고, 가장자리를 따라 아래로 말리는 것도 있습니다. 화서는 긴 꽃 무늬 끝에 최대 5 개의 작은 꽃을 피 웁니다. 각각의 꽃은 중앙의 5 개의 돌기 꿀 분비를 둘러싸도록 분홍색에서 갈색과 흰색 반점의 꽃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매는 둥근 꼬투리 모양으로 3 개의 불룩한 裂片가 붙어 있습니다. 열면 3 개의 裂片에 각각 1 개의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씨앗은 붉은 임시 외투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Euonymus laxiflorus
Euonymus laxiflor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laxiflor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japonicus 'Green Spire'
Euonymus japonicus 'Green Spire'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japonicus 'Green Spire'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fortunei 'Silver Queen'
Euonymus fortunei 'Silver Queen'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fortunei 'Silver Queen'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유로니머스 아트로프루레우스
잔가지는 진한 갈색으로 가늘고 길게 4 개의 모서리가있는 것이나 약간 네모지고있는 것도 있습니다. 잎은 대성하고 타원형이고 길이 9 ~ 11 cm, 폭 3 ~ 6 cm 정도이고 끝만 특히 길고, 잎 가장자리는 깨끗하게 갖추어 진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양성화로 지름 1 ~ 1.2 cm 정도 녹색 꽃받침 조각과 갈색 보라색 꽃잎, 수술은 각각 4 개 있습니다. 실은 빨간색에서 핑크색 털이의蒴果에서 4 개로 갈라지고 있으며, 1.7 cm 정도의 크기입니다.
Euonymus carnosus
Euonymus carnos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carnos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fortunei 'Emerald 'n' Gold'
Euonymus fortunei 'Emerald 'n' Gold'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fortunei 'Emerald 'n' Gold'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fortunei 'Coloratus'
Euonymus fortunei 'Colorat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fortunei 'Colorat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japonicus 'Ovatus Aureus'
Euonymus japonicus 'Ovatus Aure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japonicus 'Ovatus Aure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화살나무
화살나무(Euonymus alatus)의 영문명은 ‘불타는 관목(burning bush)’을 뜻하는데, 이는 가을에 붉은 단풍이 든다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화려한 색상 덕분에 관상용 정원수나 가로수로 널리 사용된다. 북미 동부에선 침입 유해종으로 분류되며 매사추세츠주, 뉴햄프셔주, 메인주에서는 수입과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유럽회나무
유럽회나무(Euonymus europaeus)의 꽃은 양성화이며 생김새는 화려하지 않고 작은 편이다. 꽃은 화려하지 않지만 열매와 단풍이 아름답고 서리와 바람에 강해 관상용 관목으로 널리 쓰인다. 열매는 밝은 분홍색이나 보라색을 띤다. 목재는 단단하며 날카롭게 깎을 수 있다. 과거에는 양모를 자아내는 물렛가락이나 푸줏간에서 쓰는 꼬치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Euonymus americanus
꽃은 잎 겨드랑이에 붙이고, 길이가 2 cm 정도입니다. 이 녹황색 꽃잎은 길이가 1 cm or 2 cm 정도 그 안에 더 작은 녹색 또는 빨간색 꽃잎이 있습니다. 이 열매는蒴果, 폭이 1.5 cm 정도 붉은 가시와 사마귀로 덮여 있습니다.蒴果은 다섯 부분이 있고, 적색 인가 종피 덮인 종류가 노출됩니다.
줄사철나무
줄사철나무는 사철나무에 비해 꽃과 열매가 작고 줄기가 덩굴성이며 공기뿌리를 내어 다른 물체에 붙어 자라는 점이 다릅니다. 한국 마이산에 있는 진안의 은수사에는 줄사철나무군락지가 유명한데, 천연기념물 38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1월,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국내에서 자생하는 가장 큰 대형 줄사철나무가 발견되어 큰 화제가 됐습니다.
참빗살나무
참빗살나무는 작은 크기의 낙엽수 또는 반상록 관목이다. 양지, 음지에서 잘 자라며, 가을에 밝은 자홍색의 단풍이 들어 다른 상록수나 낙엽 관목과 대조된다. 단풍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된다. 작은 흰색의 꽃은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열리며, 지고 나면 맺히는 붉은색의 열매는 4개의 능선이 있고, 4갈래로 갈라진다. 나무 지팡이와 작은 도구를 만드는 데 전통적으로 사용된 나무다. 목재는 기구재, 세공제, 도장재 등으로 사용되며, 과거에는 활을 제조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한다.
Euonymus nanus
Euonymus nan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nan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회목나무
Warts-Spindelstrauch (Euonymus verrucosus)는 방추 수목 식물 (Celastraceae)의 식물입니다.
참회나무
참회나무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참회나무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fortunei 'Harlequin'
Euonymus fortunei 'Harlequin'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fortunei 'Harlequin'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에우오니무스 라티폴리우스
Breitblättrige Pfaffenhütchen는 낙엽수로 자라며 거의 작은 나무가 아니며 키가 1-5 미터에 이릅니다. 줄기 주위 또는 약간 평평한 가지에는 코르크 스트립이 없습니다. 가지 잎에 배열 된 반대쪽은 잎자루와 잎 잎으로 나뉩니다.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 Aureovariegatus'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 Aureovariegat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 Aureovariegat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fortunei 'Gold Splash'
Euonymus fortunei 'Gold Splash'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fortunei 'Gold Splash'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fortunei 'Interbolwi'
Euonymus fortunei 'Interbolwi'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fortunei 'Interbolwi'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japonicus 'Microphyll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alatus 'Blade Runner'
Euonymus alatus 'Blade Runner'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alatus 'Blade Runner'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japonicus 'Green Rocket'
Euonymus japonicus 'Green Rocket'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japonicus 'Green Rocket'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europaeus 'Red Cascade'
Euonymus europaeus 'Red Cascade'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europaeus 'Red Cascade'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alatus 'Compactus'
Euonymus alatus 'Compact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alatus 'Compact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japonicus 'Bravo'
Euonymus japonicus 'Bravo'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japonicus 'Bravo'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fortunei 'Moonshadow'
Euonymus fortunei 'Moonshadow'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fortunei 'Moonshadow'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japonicus 'Aureo-marginatus'
Euonymus japonicus 'Aureo-marginatus'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japonicus 'Aureo-marginatus'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Euonymus fortunei 'Canadale Gold'
Euonymus fortunei 'Canadale Gold'의 가지에는 화살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회갈색 코르크질의 날개가 붙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Euonymus fortunei 'Canadale Gold'는 다른 나무에 비해 일찍 새순을 틔우기 때문에 이 날개로 초식 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새순을 방어한다.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수형과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인기가 많다.
사철나무
사철나무(Euonymus japonicus)는 사계절 내내 초록색을 유지하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정원수로 주로 사용되며, 집 주변에 심어 생울타리를 조성할 수도 있다. 독도에 있는 100년 된 사철나무는 '독도 수호목'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