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이페르티아속
식물 학명: Goeppertia
고이페르티아속
식물 학명: Goeppertia


설명

고이페르티아속은 화려한 무늬가 있는 크고 아름다운 잎이 특징이다. 낮에는 잎을 늘어뜨리고 있다가 저녁이 되면 위를 향해 모으는 습성이 있다. 이 모습이 기도하기 위해 손을 모으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기도하는 식물'이라고도 부른다. 열대우림 원산으로 그늘에 익숙하여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지만, 주변 습도가 적어도 50%는 되어야 할 정도로 관리는 까다로운 편이다. 실내에서는 꽃을 거의 피우지 않는다.

고이페르티아속 관련 종


Calathea roseopicta 'Little Princess'
Calathea roseopicta 'Little Princess'은 화려한 무늬가 있는 크고 아름다운 잎이 특징이다. 낮에는 잎을 늘어뜨리고 있다가 저녁이 되면 위를 향해 모으는 습성이 있다. 이 모습이 기도하기 위해 손을 모으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기도하는 식물'이라고도 부른다. 열대우림 원산으로 그늘에 익숙하여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지만, 주변 습도가 적어도 50%는 되어야 할 정도로 관리는 까다로운 편이다. 실내에서는 꽃을 거의 피우지 않는다.

Goeppertia picturata
Goeppertia picturata은 화려한 무늬가 있는 크고 아름다운 잎이 특징이다. 낮에는 잎을 늘어뜨리고 있다가 저녁이 되면 위를 향해 모으는 습성이 있다. 이 모습이 기도하기 위해 손을 모으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기도하는 식물'이라고도 부른다. 열대우림 원산으로 그늘에 익숙하여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지만, 주변 습도가 적어도 50%는 되어야 할 정도로 관리는 까다로운 편이다. 실내에서는 꽃을 거의 피우지 않는다.

괴페르티아 란시폴리아
괴페르티아 란시폴리아는 아름다운 실내식물로, 칼라테아 중에서 가장 키우기 쉽다. 아름다운 열대 잎으로 유명한 이 식물은 다양한 녹색 음영의 물결 모양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식물은 따뜻하고, 밝은 간접광에서 잘 자라며, 습하지만 축축하지 않은 토양을 선호한다.

칼라데아 로제오픽타
칼라데아 로제오픽타은 얼룩덜룩한 잎의 생김새가 특징으로, 실내 관엽식물로 인기 있다.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는 야외 음지에서 키우면 가장 잘 자라지만 온대지역에서는 따뜻한 실내재배가 적합하다. 고온다습한 기후를 좋아하므로 온도 및 습도 조절이 필요하다.

Goeppertia rufibarba
일반적으로 재배되는 관엽 식물인 goeppertia rufibarba의 이름은 잎 밑면의 털이 많이 난 질감에서 유래했다. 이 열대 식물이 번성하려면 따뜻한 온도, 간접 조명, 높은 습도가 필요하다. 완벽한 조건에서는 작은 노란색 꽃이 필 수 있다.

칼라데아 오나타
칼라데아 오나타는 남미가 원산지인 관엽식물로, 기후가 온화한 지역에서 실내식물로 키울 수 있다. '핀 스트라이프 플랜트'라는 영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짙은 녹색에 가느다란 흰색 줄무늬가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실내에서 키울 경우 1미터 이상 자라는 일은 거의 없다.

Goeppertia zebrina
Goeppertia zebrina는 인기 있는 열대 관엽식물이다. 칼라테아 속의 식물들이 흔히 그렇듯, 이 식물 역시 화려한 잎이 매력적이다. 옅은 녹색의 바탕에 선명한 짙은 녹색 줄무늬가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얼룩말과 흡사하다. 그렇기 때문에 라틴어로 '얼룩말 같은'이라는 뜻의 학명이 붙었고, 영어권에서도 '얼룩말 식물'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Goeppertia veitchiana 'Medaillon'
Goeppertia veitchiana 'Medaillon'은 화려한 무늬가 있는 크고 아름다운 잎이 특징이다. 낮에는 잎을 늘어뜨리고 있다가 저녁이 되면 위를 향해 모으는 습성이 있다. 이 모습이 기도하기 위해 손을 모으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기도하는 식물'이라고도 부른다. 열대우림 원산으로 그늘에 익숙하여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지만, 주변 습도가 적어도 50%는 되어야 할 정도로 관리는 까다로운 편이다. 실내에서는 꽃을 거의 피우지 않는다.

Goeppertia crocata
Goeppertia crocata ( Goeppertia crocata )은 중남미 원산의 열대 식물입니다. 그 밝은 꽃은 일년 내내 피고 각각 한 번에 약 3 개월 동안 지속됩니다. 똑같이 멋진 잎은 한쪽은 짙은 녹색으로, 다른 쪽은 진한 보라색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기능은 goeppertia crocata 을 인기있는 관엽 식물로 만듭니다.

Goeppertia crocata 'Tassmania'
Goeppertia crocata 'Tassmania'은 화려한 무늬가 있는 크고 아름다운 잎이 특징이다. 낮에는 잎을 늘어뜨리고 있다가 저녁이 되면 위를 향해 모으는 습성이 있다. 이 모습이 기도하기 위해 손을 모으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기도하는 식물'이라고도 부른다. 열대우림 원산으로 그늘에 익숙하여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지만, 주변 습도가 적어도 50%는 되어야 할 정도로 관리는 까다로운 편이다. 실내에서는 꽃을 거의 피우지 않는다.

Goeppertia bella
Goeppertia bella은 화려한 무늬가 있는 크고 아름다운 잎이 특징이다. 낮에는 잎을 늘어뜨리고 있다가 저녁이 되면 위를 향해 모으는 습성이 있다. 이 모습이 기도하기 위해 손을 모으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기도하는 식물'이라고도 부른다. 열대우림 원산으로 그늘에 익숙하여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지만, 주변 습도가 적어도 50%는 되어야 할 정도로 관리는 까다로운 편이다. 실내에서는 꽃을 거의 피우지 않는다.

Goeppertia rufibarba 'Wavestar'
Goeppertia rufibarba 'Wavestar'은 화려한 무늬가 있는 크고 아름다운 잎이 특징이다. 낮에는 잎을 늘어뜨리고 있다가 저녁이 되면 위를 향해 모으는 습성이 있다. 이 모습이 기도하기 위해 손을 모으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기도하는 식물'이라고도 부른다. 열대우림 원산으로 그늘에 익숙하여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지만, 주변 습도가 적어도 50%는 되어야 할 정도로 관리는 까다로운 편이다. 실내에서는 꽃을 거의 피우지 않는다.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는 둥글고 커다란 잎을 가지고 있는 온대 지역 식물이다. 밤이 되면 수분을 보호하기 위해 잎이 말린다. 잎은 짙은 녹색의 줄무늬가 있고, 만지면 가죽 질감이 난다. 흰색이나 노란색의 크기가 작은 꽃이 잎 아래에 피며, 몇 주 동안 지속되지만, 실내에서 재배할 때는 꽃이 피지 않는다. 잎이 무성하게 나와 실내 관엽 식물로 많이 재배한다. 물이 너무 많으면 잎이 노랗게 변하며, 물이 부족할 때는 잎이 말린다.

칼라테아
칼라테아는 둥글고 엷고 반들반들한 잎이 특징이다. 최소 적정온도 16도를 유지해야 잘 자랄 수 있으며 온대지역에서는 실내 장식용으로 집안에서 키우기에 적합하다. 다른 기도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밤이며 잎을 닫았다가 동이 트면 잎을 연다. 특히 습도가 높고 온도 22~24도 사이의 동남아 지역에서 재배하기에 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