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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키아속
식물 학명: Justicia
유스티키아속
식물 학명: Justicia
설명
유스티키아속은 600여 품종을 포함하고 있는 매우 큰 속으로, 독특한 꽃차례의 형태가 쥐꼬리를 닮았다고 하여 한국에서는 쥐꼬리망초라고 부른다. 대체로 꽃차례가 길쭉하게 올라오고 관 모양의 꽃이 빼곡하게 꽃차례를 채우는데,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꽃은 특히 벌새에게 인기가 많다. 품종에 따라 꽃의 색과 모양이 매우 다양해 주로 정원식물로 많이 활용한다.
유스티키아속 관련 종
저스티시아 카르네아
저스티시아 카르네아(Justicia carnea)는 붉은색의 화려한 꽃이 절정인 식물입니다. 남미의 열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에 매혹적인 관상용 인기 꽃입니다. 뜨거운 물에서 끓여내면 마치 피와 같은 색깔을 자아내는데, 그래서인지 일부 지역에서는 '예수의 피'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저스티시아 스피시게라
저스티시아 스피시게라 관목은 매년 태양 또는 부분 그늘에서 자라며 일반적으로 2-5 피트의 높이에 이릅니다 . 잎은 길이가 약 2 인치 이고 밝은 주황색 꽃은 벌새를 끌어들입니다.
Justicia californica
짧은 시간 동안 즙이 많은 잎을 맺습니다. 그것은 잎을 잃은 다음 보통 밝은 색에서 진한 빨간색 또는 때로는 노란색의 그늘에서 풍부한 관상 꽃을 생산합니다. 각 긴 꽃에는 넓은 입술이 있으며 꽃의 안쪽을 드러냅니다.
Justicia betonica
Justicia betonica은 600여 품종을 포함하고 있는 매우 큰 속으로, 독특한 꽃차례의 형태가 쥐꼬리를 닮았다고 하여 한국에서는 쥐꼬리망초라고 부른다. 대체로 꽃차례가 길쭉하게 올라오고 관 모양의 꽃이 빼곡하게 꽃차례를 채우는데,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꽃은 특히 벌새에게 인기가 많다. 품종에 따라 꽃의 색과 모양이 매우 다양해 주로 정원식물로 많이 활용한다.
저스티시아 아메리카나
섬뜩한 뿌리 줄기에서 키가 최대 16에 이릅니다. 잎은 10 cm, 반대, sessile, linear 또는 lanceolate이며 약간 crenulated입니다. 꽃은 바이크 색이며, 스파이크 1.2에서 반대 방향으로 길게 태어났습니다. 색상은 흰색에서 옅은 라벤더까지이며 상단 화관 입술은 옅은 보라색 또는 흰색입니다.
Justicia brasiliana
Justicia brasiliana은 600여 품종을 포함하고 있는 매우 큰 속으로, 독특한 꽃차례의 형태가 쥐꼬리를 닮았다고 하여 한국에서는 쥐꼬리망초라고 부른다. 대체로 꽃차례가 길쭉하게 올라오고 관 모양의 꽃이 빼곡하게 꽃차례를 채우는데,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꽃은 특히 벌새에게 인기가 많다. 품종에 따라 꽃의 색과 모양이 매우 다양해 주로 정원식물로 많이 활용한다.
새우풀
새우풀(Justicia brandegeeana)은 상록수로 따뜻한 겨울 지역에서는 거의 일 년 내내 볼 수 있다. 배수가 잘되는 토양이 필요하다. 포엽은 흰색으로 시작하지만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연분홍색에서 진한 연어색으로 변한다. 꽃은 벌새와 나비를 유인하며 수분은 대부분 벌새에 의해 이뤄진다.
Justicia ventricosa
Justicia ventricosa은 600여 품종을 포함하고 있는 매우 큰 속으로, 독특한 꽃차례의 형태가 쥐꼬리를 닮았다고 하여 한국에서는 쥐꼬리망초라고 부른다. 대체로 꽃차례가 길쭉하게 올라오고 관 모양의 꽃이 빼곡하게 꽃차례를 채우는데,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꽃은 특히 벌새에게 인기가 많다. 품종에 따라 꽃의 색과 모양이 매우 다양해 주로 정원식물로 많이 활용한다.
겐다룻사 브르가리스니즈
Justicia gendarussa 은 작은 직립 가지 형 관목입니다.
Justicia floribunda
Justicia floribunda은 600여 품종을 포함하고 있는 매우 큰 속으로, 독특한 꽃차례의 형태가 쥐꼬리를 닮았다고 하여 한국에서는 쥐꼬리망초라고 부른다. 대체로 꽃차례가 길쭉하게 올라오고 관 모양의 꽃이 빼곡하게 꽃차례를 채우는데,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꽃은 특히 벌새에게 인기가 많다. 품종에 따라 꽃의 색과 모양이 매우 다양해 주로 정원식물로 많이 활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