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매화속
식물 학명: Kerria
황매화속
식물 학명: Kerria


설명

황매화속은 아시아 지역에 원산지로, 그늘에서 잘 자라는 관목이다. 곧게 선 줄기는 성장하면서 아치형으로 자라는데 점점 둥글게 되면서 다른 식물이나 암석을 뒤덮기도 한다. 노란색의 꽃은 마치 장미처럼 보이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녹색을 띠지만 겨울엔 노란빛으로 변한다. 빨리 자라고 퍼지는 습성이 있어 정원 울타리로 사용하기 좋지만, 이를 위해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한다.


황매화속 관련 종


Kerria japonica 'Pleniflora'
Kerria japonica 'Pleniflora'은 아시아 지역에 원산지로, 그늘에서 잘 자라는 관목이다. 곧게 선 줄기는 성장하면서 아치형으로 자라는데 점점 둥글게 되면서 다른 식물이나 암석을 뒤덮기도 한다. 노란색의 꽃은 마치 장미처럼 보이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녹색을 띠지만 겨울엔 노란빛으로 변한다. 빨리 자라고 퍼지는 습성이 있어 정원 울타리로 사용하기 좋지만, 이를 위해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한다.

황매화
황매화(Kerria japonica)는 장미과의 식물로, 잎이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생김새는 매화를 닮았지만 노란색 꽃이 봄이 끝날 즈음에 핀다. 꽃말은 '높은 기품, 숭고'이다.

죽단화
죽단화는 늦봄, 또는 초여름에 둥근 황금색 겹꽃을 피우는데 열매는 거의 맺지 않습니다. 마을 인근의 습한 곳이나 산골짜기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음지와 양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랄 뿐만 아니라 생장이 빠르고 공해에도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은 정원수로 절이나 공원 등에 많이 심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