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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데빌라속
식물 학명: Mandevilla
만데빌라속
식물 학명: Mandevilla
설명
만데빌라속 관련 종
Mandevilla boliviensis
꽃이 크고 화려한 mandevilla boliviensis는 주로 원예용으로 재배한다. 늦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데, 서리가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는 일 년 내내 꽃을 피울 수도 있다. 품종에 따라서 흰색, 노란색, 빨간색 등 꽃의 색이 다양하고, 꽃의 크기도 조금씩 다르다. Mandevilla boliviensis는 정원에 심었을 때 높은 확률도 벌새를 유인한다는 특징이 있다.
Mandevilla × amabilis 'Alice du Pont'
꽃이 크고 화려한 mandevilla × amabilis 'Alice du Pont'는 주로 원예용으로 재배한다. 늦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데, 서리가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는 일 년 내내 꽃을 피울 수도 있다. 품종에 따라서 흰색, 노란색, 빨간색 등 꽃의 색이 다양하고, 꽃의 크기도 조금씩 다르다. Mandevilla × amabilis 'Alice du Pont'는 정원에 심었을 때 높은 확률도 벌새를 유인한다는 특징이 있다.
Mandevilla 'Sunparacoho'
꽃이 크고 화려한 mandevilla 'Sunparacoho'는 주로 원예용으로 재배한다. 늦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데, 서리가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는 일 년 내내 꽃을 피울 수도 있다. 품종에 따라서 흰색, 노란색, 빨간색 등 꽃의 색이 다양하고, 꽃의 크기도 조금씩 다르다. Mandevilla 'Sunparacoho'는 정원에 심었을 때 높은 확률도 벌새를 유인한다는 특징이 있다.
칠레 자스민
칠레 자스민(Mandevilla laxa)는 붉은 꽃이 화려하고 매력적인 덩굴식물로 꽃은 봄에 한번 피고 나서 가을에 또 핀다. 향이 없다고들 많이 오해하지만 가까이서 자세히 맡으면 은은한 향이 풍긴다. 건조함에 강하고 물 빠짐이 좋은 모래질흙에서 잘 자라는 편이며 여름에 자른 줄기를 흙에 꽂아 놓으면 새 뿌리를 내린다.
만데빌라
만데빌라(Mandevilla sanderi)는 '천사의 나팔소리'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동백꽃을 닮아 '동백 자스민' 이라고도 불린다. 온도와 환경만 맞으면 연중 내내 꽃을 볼 수도 있다. 수액은 독성이 있어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