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리향속
식물 학명: Murraya
칠리향속
식물 학명: Murraya


설명

칠리향속은 호주와 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 상록 관목이다. 짙은 녹색의 잎은 일년동안 유지되며, 봄과 초여름에 피는 흰색의 꽃은 향기가 아름답다. 성장이 빠르고 유지관리가 쉬운 식물이다. 주로 조경용으로 사용되며, 빽빽하게 자라서 울타리나 경계용으로 좋다.


칠리향속 관련 종


칠리향
칠리향(Murraya paniculata)은 열대 정원에서 사랑받는 꽃이다. 꽃은 오렌지 향을 가졌으며 꿀벌, 새, 나비를 끌어들인다. 과일은 새가 먹고 대변을 통해 씨를 퍼트린다. 향기로운 꽃은 봄에 피어나며 주황색 열매는 여름에 맺힌다. 회충, 곰팡이 등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선충이 없는 토양에 심는 것이 중요하다.

커리나무
상록 관목 또는 교목으로 성장하면 높이 4 ~ 6m 줄기는 직경 40cm 정도된다. 잎은 홀수 우상 복엽으로 11 ~ 21 개의 작은 잎은 각각 길이 2 ~ 4cm, 폭 1 ~ 2cm 눈가에 미세한 톱니가있다. 꽃은 백색 작다. 소립에서 익 으면 검은 열매가되지만, 종류에 독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