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검색
무료 체험
한국어
오르니토갈룸속
식물 학명: Ornithogalum
오르니토갈룸속
식물 학명: Ornithogalum
설명
오르니토갈룸속 은 주로 남유럽과 남아프리카가 원산인 다년생 식물 속이다. 알뿌리로부터 자란다. 꽃이 별 모양으로 생겨서 영어로는 성경 속 장면에 비유하여 '베들레헴의 별(Star-of-Bethlehem)'이라는 별명이 있다. 절화로 만들기도 하고 정원 조경용으로도 쓴다. 
오르니토갈룸속 관련 종
오르니토갈룸 누탄스
봄에는 끈 모양의 잎사귀와 녹색 줄무늬가있는 회백색의 꽃과 함께 키가 8–24, 높이 2에서 2까지 자라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베들레헴
베들레헴(Ornithogalum umbellatum)은 남아프리카의 고유종이다. 이름은 별 모양의 꽃을 베들레헴의 별에 비유하여 지어졌으며 꽃말은 청순을 뜻한다. 햇볕이 잘 드는 그늘에서 재배해야 한다. 1~3달 내내 꽃대가 올라와 꽃을 오래 볼 수 있다. 잎과 꽃에 독성이 있어 섭취할 수 없으며 잎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Ornithogalum pyrenaicum
바스 아스파라거스의 일반적인 이름은 영국에서 같은 이름의 도시 근처에 한 번 풍부했기 때문입니다.
베들레헴별꽃
베들레헴별꽃은 강렬한 색의 별 모양 꽃이 특징이다. 꽃의 가운데 부분이 어두운색인데, 이는 딱정벌레를 끌어들여 번식하기 위해 진화한 것이다. 화분에 심기에도 좋고 절화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베들레헴의별
베들레헴의별(Ornithogalum thyrsoides)는 밑에서부터 하나씩 꽃들이 계속 올라와 성탄 트리와 같은 모양을 갖춘다. 맑은 날에는 꽃이 피고 어두운 날이나 밤에는 꽃을 오므리며 히야신스, 수선화가 일직선의 꼿꼿한 잎이 자라는 것과 다르게 부드럽고 진한 녹색 잎이 밑에서 옆으로 자란다. 호광성으로 빛이 약하면 웃자라고 소화수가 줄게 되므로 일출 후 오전 햇빛은 개화에 필수적이다.
오르쏘갈룸 아라비쿰
오르쏘갈룸 아라비쿰(Ornithogalum arabicum)는 베들레햄의 별꽃으로도 불리며,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수입종으로 한국에서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주로 재배됩니다. 흰색 꽃으로 까만 콩 같은 중앙부가 매력적이라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지만, 번식력이 강해 미국 일부 주에서는 교란종으로 잡초 취급을 받기도 합니다.
오르니토갈룸 오르토필룸
오르니토갈룸 오르토필룸은 국내에서 오니소갈룸 움벨라툼, 또는 베들레헴의 별로 유통되는 식물과 매우 비슷하지만, 지상부의 줄기와 잎 사이에 형성되는 어린 구근인 주아가 풍성하게 형성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1831년 이탈리아의 식물학자 Michele Tenore에 의해 명명되었습니다. 독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르니토갈룸 디베르겐스
오르니토갈룸 디베르겐스는 중부 유럽 및 지중해 지역이 원산으로 사실상 거의 알려진 바가 없는 신비스러운 식물 종입니다. 구근이 여러 개의 작은 주아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 특징으로 흔히 알려진 오니소갈룸 움벨라툼과 매우 유사하지만, 구근의 형태에서 다소 차이를 보입니다.
Ornithogalum narbonense
Ornithogalum narbonense은 높이가 평균 40-50 센티미터 (16-20 인치)에 이르고 최대 70 센티미터 (28 인치)에 이릅니다. 전구는 희끄무레하고 난형이다. 줄기는 직립이며 긴 잎은 살과 창 모양으로 8 ~ 15 밀리미터 (0.31 ~ 0.59 인치) 너비입니다. raceme은 피라미드 모양이며, 25-75 자양 꽃으로 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