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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romia obtusifolia 'Albo-marginata'
Peperomia obtusifolia 'Albo-marginata'
Peperomia obtusifolia 'Albo-marginata'는 '후추를 닮았다'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peperomia obtusifolia 'Albo-marginata'의 잎이 후추와 비슷하게 생긴 것을 의미한다. 직사광선을 좋아하지 않고 다소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하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원예 초보자에게 권해볼 만하다. 일반적인 식물과는 반대로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는다.

10 ~ 12
내한성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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