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꽈리속
식물 학명: Physalis
꽈리속
식물 학명: Physalis


설명

꽈리속은 한여름에 꽃을 피운 후 꽃받침이 자라 주머니 모양으로 둥근 열매를 감싸는데, 이 모습이 촛불을 켜는 등롱과 닮아 등롱초라고도 하며 주머니 속의 열매는 '꽈리'라고 부른다. 장난감이 귀하던 오래전에는 속을 빼낸 열매가 독특한 소리를 내는 아이들의 놀잇감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스스로 종자를 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뿌리줄기의 특성으로 인해 퍼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꽈리속 관련 종


Physalis heterophylla
잎은 번갈아 가며 잎자루가 1.5cm 에 달하며 난형이며 난형이며 보통 6 ~ 11cm 길이의 기저부 (특히 성숙한 잎의 경우에 해당)에서 굵고 잎은 수평으로 달리는 뚜렷한 두꺼운 뿌리 줄기가있다. 꽃잎은 외부에서 노란색이고 내부에서 노란색이며 밑면에서 각 꽃잎이 돋보이는 자주색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Physalis lagascae
잎은 짙은 녹색이며 대략 타원형이며 가장자리 주위에 치아 모양이 있습니다. 꽃은 5면이며 담황색이다. 노랑-오렌지 열매는 풍선 모양의 꽃받침 안에서 태어납니다.

금땅꽈리
금땅꽈리의 꽃은 흰색 또는 노란색 별 모양으로 안쪽으로 보라색 또는 검은색 무늬가 있다. 꽈리처럼 주머니 속에서 열매가 자라는데, 동그란 열매는 익으면 노란색 또는 주황색을 띠고 주머니는 종이와 같은 질감으로 변한다.

Physalis cinerascens
Physalis cinerascens은 한여름에 꽃을 피운 후 꽃받침이 자라 주머니 모양으로 둥근 열매를 감싸는데, 이 모습이 촛불을 켜는 등롱과 닮아 등롱초라고도 하며 주머니 속의 열매는 '꽈리'라고 부른다. 장난감이 귀하던 오래전에는 속을 빼낸 열매가 독특한 소리를 내는 아이들의 놀잇감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스스로 종자를 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뿌리줄기의 특성으로 인해 퍼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Physalis crassifolia
이것은 다년생 약초로 길이 80cm에 이르는 산등성이 있고 각진 가지 모양의 줄기가 뭉쳐 지거나 헝클어 지거나 똑바로 세운다. 다육질의 타원형 잎은 길이 1 ~ 3cm 이며 매끄럽고 물결 모양이거나 가장자리가 무딘 톱니 모양입니다. 잎 액슬에서 자라는 노란 꽃은 넓게 종 모양이고, 모호하게 5 엽이며, 폭은 약 2 cm 입니다.

딸기토마토 꽈리
식물은 퍼지고 퍼지는 습관이 있으며 과일은 종이 껍질에서 자랍니다.

토마티요
토마티요는 식용 열매를 맺는 식물이다. 흰색, 노란색, 자주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이 피며, 꽃 중앙에 보라색의 반점이 있거나 없기도 하다. 수분을 위해서는 여러 꽃이 모여 있는 것이 좋으며, 혼자 있을 경우에는 열매를 맺지 않는다. 열매는 종이 같은 껍질에 싸여 있는데, 익으면 쪼개서 열 수 있다. 처음엔 갈색을 띠지만, 익으면 노란색이나 보라색과 같은 다양한 색으로 변한다. 익은 열매를 제외한 다른 부분은 독성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며, 멕시코에서는 열매를 날 것으로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사용한다.

Physalis pubescens
이것은 연간 약초로 타근에서 최대 약 24 cm의 선 모양의 털이 털이 많은 줄기를 생산합니다. 타원형 또는 하트 모양의 잎은 길이가 1.2–3.5이며 가장자리가 매끄 럽거나 이가 있습니다. 잎 차축에서 피는 꽃은 종 모양이며 길이는 약 1 cm입니다. 목구멍에 5 개의 검은 반점이있는 황색이며 5 개의 수술에 파란색 꽃밥이 꽂혀 있습니다. 열매가 발달함에 따라 꽃받침의 5 엽 꽃받침 꽃받침이 커져서 열매가 팽팽하고 늑골이있는 등불처럼 생긴 0.79–1.57의 열매가된다.

Physalis virginiana
각 받침대는 일반적으로 오름차순 가지로 분기되는 1-6 개의 털이 줄기를지지합니다. 잎은 엷은 녹색이며 랜스 모양이다. 작은 초록색 꽃이 각 줄기에서 자랍니다.

Physalis longifolia
Physalis longifolia(Physalis longifolia)는 '야생 토마틸로(Wild Tomatillo)'라고도 불린다. 황록색 과일은 먹을 수 있으며 덜 익은 딸기 맛이 난다. Physalis longifolia는 북미가 원산지다.

땅꽈리
땅꽈리는 여름에 피는 연노란색 꽃이 지고 나면 녹황색 열매를 맺는데, 그 모양이 꼭 채 익지 않은 토마토와 비슷하여 "그린 토마토"라고도 한다. 열매는 익은 후에도 녹색이다. 약 30 ~ 40 cm 정도 높이의 줄기는 가지를 많이 치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의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Physalis acutifolia
Physalis acutifolia은 한여름에 꽃을 피운 후 꽃받침이 자라 주머니 모양으로 둥근 열매를 감싸는데, 이 모습이 촛불을 켜는 등롱과 닮아 등롱초라고도 하며 주머니 속의 열매는 '꽈리'라고 부른다. 장난감이 귀하던 오래전에는 속을 빼낸 열매가 독특한 소리를 내는 아이들의 놀잇감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스스로 종자를 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뿌리줄기의 특성으로 인해 퍼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Physalis angustifolia
Physalis angustifolia은 한여름에 꽃을 피운 후 꽃받침이 자라 주머니 모양으로 둥근 열매를 감싸는데, 이 모습이 촛불을 켜는 등롱과 닮아 등롱초라고도 하며 주머니 속의 열매는 '꽈리'라고 부른다. 장난감이 귀하던 오래전에는 속을 빼낸 열매가 독특한 소리를 내는 아이들의 놀잇감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스스로 종자를 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뿌리줄기의 특성으로 인해 퍼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Physalis walteri
Physalis walteri은 한여름에 꽃을 피운 후 꽃받침이 자라 주머니 모양으로 둥근 열매를 감싸는데, 이 모습이 촛불을 켜는 등롱과 닮아 등롱초라고도 하며 주머니 속의 열매는 '꽈리'라고 부른다. 장난감이 귀하던 오래전에는 속을 빼낸 열매가 독특한 소리를 내는 아이들의 놀잇감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스스로 종자를 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뿌리줄기의 특성으로 인해 퍼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Physalis longifolia var. subglabrata
Physalis longifolia var. subglabrata은 한여름에 꽃을 피운 후 꽃받침이 자라 주머니 모양으로 둥근 열매를 감싸는데, 이 모습이 촛불을 켜는 등롱과 닮아 등롱초라고도 하며 주머니 속의 열매는 '꽈리'라고 부른다. 장난감이 귀하던 오래전에는 속을 빼낸 열매가 독특한 소리를 내는 아이들의 놀잇감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스스로 종자를 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뿌리줄기의 특성으로 인해 퍼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