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지속
식물 학명: Platycodon
도라지속
식물 학명: Platycodon


설명

산과 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도라지속은 전 세계 단일종으로, 한여름에 흰색 또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데,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가 마치 공기를 불어넣은 풍선과도 같은 모양이라 하여 영어로는 ‘풍선꽃(Balloon Flower)’이라고도 부른다. 서양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지만, 한국에서는 도라지라는 이름으로 뿌리채소를 식용한다.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고, 가공 제품에 활용하기도 한다.

도라지속 관련 종


Platycodon grandiflorus 'Fuji Blue'
산과 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platycodon grandiflorus 'Fuji Blue'은 전 세계 단일종으로, 한여름에 흰색 또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데,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가 마치 공기를 불어넣은 풍선과도 같은 모양이라 하여 영어로는 ‘풍선꽃(Balloon Flower)’이라고도 부른다. 서양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지만, 한국에서는 도라지라는 이름으로 뿌리채소를 식용한다.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고, 가공 제품에 활용하기도 한다.

Platycodon grandiflorus 'Astra Pink'
산과 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platycodon grandiflorus 'Astra Pink'은 전 세계 단일종으로, 한여름에 흰색 또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데,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가 마치 공기를 불어넣은 풍선과도 같은 모양이라 하여 영어로는 ‘풍선꽃(Balloon Flower)’이라고도 부른다. 서양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지만, 한국에서는 도라지라는 이름으로 뿌리채소를 식용한다.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고, 가공 제품에 활용하기도 한다.

Platycodon grandiflorus 'Apoyama'
산과 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platycodon grandiflorus 'Apoyama'은 전 세계 단일종으로, 한여름에 흰색 또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데,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가 마치 공기를 불어넣은 풍선과도 같은 모양이라 하여 영어로는 ‘풍선꽃(Balloon Flower)’이라고도 부른다. 서양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지만, 한국에서는 도라지라는 이름으로 뿌리채소를 식용한다.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고, 가공 제품에 활용하기도 한다.

도라지
도라지(Platycodon grandiflorus)는 해가 잘 드는 산이나 들판에서 잘 자라며 산이나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보라색 또는 백색의 꽃이 핀다.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 성실, 유순함을 뜻한다.
Platycodon grandiflorus 'Mariesii'
산과 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platycodon grandiflorus 'Mariesii'은 전 세계 단일종으로, 한여름에 흰색 또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데,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가 마치 공기를 불어넣은 풍선과도 같은 모양이라 하여 영어로는 ‘풍선꽃(Balloon Flower)’이라고도 부른다. 서양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지만, 한국에서는 도라지라는 이름으로 뿌리채소를 식용한다.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고, 가공 제품에 활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