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검색
무료 체험
한국어
앵초속
식물 학명: Primula
앵초속
식물 학명: Primula
설명
앵초속 관련 종
Primula 'Crescendo Blue Shades'
Primula 'Crescendo Blue Shades'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Crescendo Blue Shades'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 garyade 'Guinevere'
Primula × garyade 'Guinevere'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 garyade 'Guinevere'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vulgaris 'Belarina Cream'
Primula vulgaris 'Belarina Cream'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vulgaris 'Belarina Cream'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japonica 'Postford White'
Primula japonica 'Postford White'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japonica 'Postford White'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pulchella
Primula pulchella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pulchella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Lady Greer’'
Primula 'Lady Greer’'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Lady Greer’'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vulgaris 'Belarina Pink Champagne'
Primula vulgaris 'Belarina Pink Champagne'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vulgaris 'Belarina Pink Champagne'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auricula 'Piers Telford'
Primula auricula 'Piers Telford'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auricula 'Piers Telford'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옥슬립앵초
옥슬립앵초은 키가 대략 30 cm 정도 되는 매력적인 정원식물이다. 더위와 가뭄에 대한 저항력은 물론 그늘에 대한 내성 또한 강하여 키우기 수월한 편이다. 이른 봄에 연한 녹색 줄기 끝에 10-30개씩 무리 지어 피워내는 연한 노란색 꽃은 무척 향기롭다.
Primula × elatior 'Pacific Hybrids'
Primula × elatior 'Pacific Hybrids'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 elatior 'Pacific Hybrids'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calderiana
Primula calderiana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calderiana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vulgaris 'Belarina Amethyst Ice'
Primula vulgaris 'Belarina Amethyst Ice'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vulgaris 'Belarina Amethyst Ice'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Crescendo Bright Red'
Primula 'Crescendo Bright Red'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Crescendo Bright Red'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파리노사앵초
파리노사앵초는 꽃이 작고 귀여운 고산지대 식물로 지리산, 가야산, 덕유산, 경남알프스, 제주도 한라산 및 북부지방의 해발 800 m 이상의 높은 산에서 자생한다. 하지만 실제로 보기는 어려우며, 현재 한국에서는 산림청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어 보존 대책이 필요하다. 좀설앵초와 생김이 비슷하지만 좀설앵초에 비해 큰 편이고 잎이 주걱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넓은 편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확실한 점이 다르다.
앵초
앵초(Primula sieboldii)는 봄에 작고 앙증맞은 꽃을 피우며 앵두나무의 꽃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었다. 반겹꽃이 섞여서 피어나며 재배가 용이해 관상용으로 키우기 좋으나 단점이라면 여름부터 잎이 지기 시작해 휴면기에 들어간다는 것다. '종의 기원'이라는 역사적인 저서를 남긴 찰스 다윈은 "앵초의 진화를 이해한 것만큼 기뻤던 적이 없었다"고 했을 정도로 앵초에 각별한 사랑을 쏟았다.
프리뮬라 아우리큐라
프리뮬라 아우리큐라 라틴어로 '귀 모양'이라는 뜻입니다. 동물의 귀를 닮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이름이 붙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스트리아의 0.05 유로 주화의 앞면에 등장하기도 합니다.
Primula parryi
꽃은 노란 눈을 가진 자홍색입니다.
Primula pulverulenta
초여름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24 살, 넓이는 24 세이고, 초여름에는 잎의 기초 근엽에서 짙은 핑크색 꽃이 자랍니다. 꽃은 줄기를 따라 간격을두고 층을 이룹니다.
Primula alpicola
종 모양의 꽃이 많으며 키는 15 ~ 50 cm (드물게는 1 m)까지 자랍니다. 꽃은 여러 가지 색상, 흰색, 크림색, 노란색 및 자주색 음영이 될 수 있습니다.
Primula chungensis
Primula chungensis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chungensis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bulleyana subsp. beesiana
Primula bulleyana subsp. beesiana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bulleyana subsp. beesiana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polyanthus 'SuperNova Purple Bicolor'
Primula polyanthus 'SuperNova Purple Bicolor'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polyanthus 'SuperNova Purple Bicolor'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auricula 'Lucy Locket'
Primula auricula 'Lucy Locket'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auricula 'Lucy Locket'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obconica 'Libre White'
Primula obconica 'Libre White'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obconica 'Libre White'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가고소앵초
가고소앵초는 이른 봄, 두껍고 털이 많은 줄기에서 꽃잎 끝이 두 갈래로 살짝 갈라진 직경 3 ~ 4 cm의 꽃을 6-10개씩 피운다. 가고소앵초는 분홍색, 보라색, 흰색 등 꽃의 색깔이 다양해 한때 정원식물로 무척 인기가 많았지만,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로 인해 인기가 예전 같지는 않다.
Primula polyanthus 'Crescendo Pink and Rose Shades'
Primula polyanthus 'Crescendo Pink and Rose Shades'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polyanthus 'Crescendo Pink and Rose Shades'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프리뮬라
프리뮬라(Primula acaulis subsp. acaulis)는 이른 봄에 개화하며 관상가치가 높아 널리 재배되는 인기 종입니다. 지면이 낮은 곳에 자라는 숙근초로 계곡이나 물가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유기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양호한 산성 토양에서 잘 자라지만,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재배가 어렵습니다.
Primula miyabeana
Primula miyabeana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miyabeana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auricula 'Blue Velvet'
Primula auricula 'Blue Velvet'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auricula 'Blue Velvet'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veris 'Sunset Shades'
Primula veris 'Sunset Shades'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veris 'Sunset Shades'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acaulis 'Zebra Blue'
Primula acaulis 'Zebra Blue'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acaulis 'Zebra Blue'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vulgaris 'Zebra Blue'
Primula vulgaris 'Zebra Blue'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vulgaris 'Zebra Blue'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elatior 'Crescendo Golden'
Primula elatior 'Crescendo Golden'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elatior 'Crescendo Golden'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vulgaris 'Belarina Valentine'
Primula vulgaris 'Belarina Valentine'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vulgaris 'Belarina Valentine'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hybrid
Primula hybrid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hybrid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auricula 'Taffeta'
Primula auricula 'Taffeta'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auricula 'Taffeta'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Francisca'
Primula 'Francisca'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Francisca'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vialii 'Aliholl'
Primula vialii 'Aliholl'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vialii 'Aliholl'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japonica 'Apple Blossom'
Primula japonica 'Apple Blossom'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japonica 'Apple Blossom'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juliae 'Perle von Bottrop'
Primula juliae 'Perle von Bottrop'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juliae 'Perle von Bottrop'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pruhonicensis 'Wanda'
Primula pruhonicensis 'Wanda'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pruhonicensis 'Wanda'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촛대앵초
Primula japonica은 연못이나 하천변과 같이 배수가 잘되지 않고 물이 고여 있는 곳에 주로 자생합니다. 늦봄에서 여름까지 작고 분홍색, 빨간색, 연보라색 등의 밝은 색을 띠는 꽃들이 뭉쳐서 물가에 피는 모습은 화려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Primula marginata
상록 또는 반 상록 초본으로 높이 15 cm 너비 30 cm 성장하고 가죽 같은 질감의 톱니 모양의 잎 로제트와 디자인은 산형 화서로 약간 향기가 봄 라벤더 색의 꽃이 핍니다. 잎의 가장자리를 포함한 식물의 부분은 분말 백색 꽃으로 덮여있을 수 있고 그것을 통해 학명 및 일반 이름이 붙었습니다.
Primula suffrutescens
매트 모양으로 두꺼운 나무의 기지는 건조한 지난 시즌 풀의 나머지에 덮여 있습니다. 녹색 잎은 나무의 기지에 일부 로제트를 형성합니다. 털이 잎은 숟가락 모양으로 들쭉날쭉 한 톱니 가장자리, 최대 길이 3.5 cm입니다.
Primula latifolia
다년생 초본으로 꽃받침과 화관의 목구멍에서만 높이 26 cm, 도피 사슴 (escaposa, farinosa)의 크기에 이릅니다.
Primula hirsuta
털이 많은 앵초는 상록수, 다년생 초본 식물로 자라며 키가 2-7 센티미터에 이릅니다. 모든 녹색 식물 부분은 매우 짧고 끈적 거리며 무색에서 호박색의 선모 (trichome)로 촘촘히 덮여 있습니다. 잎은 기초 장미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Primula bulleyana
반 상록수의 다년생 식물로 튼튼하고 똑 바른 개화 줄기는 여름에 나타나며 길이는 20-24 개이며 잎은 긴 4.7–13.8 장, 넓은 잎은 1.2-3.9 장입니다. 붉은 꽃 봉오리에서 열리는 여러 오렌지-노랑 꽃의 소용돌이가 계층으로 배열됩니다.
Primula integrifolia
다년생 초본 식물은 키가 1-5 센티미터에 이릅니다. 그것은 특히 잎의 가장자리, 줄기, 운반 및 sepals뿐만 아니라 여전히 끈적 거리지 않습니다. 종종 고요한 잎은 전체 또는 물결 모양의 숨겨 지거나, 연한 녹색, 난형, 뾰족하거나 둥글다.
황화구륜초
황화구륜초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여러 개가 뭉쳐서 피어나는 작은 컵 모양의 노란 꽃은 향기가 매우 좋아서 유럽과 미국에서 정원식물로 인기가 많다. 아주 이른 봄에 나오기 시작하는 잎은 길쭉한 창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밑면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5월의 탄생화로 꽃말은 단아함이다.
Primula auricula 'Ancient Society'
Primula auricula 'Ancient Society'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auricula 'Ancient Society'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프리뮬러 오브코니카
Primula obconica 는 중국에 서식하는 Primulaceae 계통의 꽃 식물입니다. 그것은 늦겨울과 초봄에 굵고 하트 모양의 잎으로 된 장미와 라벤더 꽃의 움벨을 가진 두꺼운 줄기가있는, 높이 40cm, 폭 25cm 까지 자라는 단명 한 상록 다년생 식물입니다. 특정 별명 obconica는 볼록한 꽃을 가리키는 "역 원뿔"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매년 관엽 식물이나 시원한 온실에서 재배하는 부드러운 식물입니다. 수많은 품종이 개발되었으며, 그 중 'Libre Magenta'가 왕립 원예 협회의 정원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잎의 털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프리물라 말라코이데스
프리물라 말라코이데스(Primula malacoides)는 실내나 온실에서 키우는 관상식물로 인기가 좋다. 원래는 중국에선 논에 흔히 자라 잡초로 여겨졌으나, 관상용으로 재배되면서 영국왕립원예협회로부터 품종을 인정받기도 했다. 독성이 있어 눈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프리물라 덴티쿨라타
늦봄과 초여름에 타원 잎의 장미와 자주색 꽃의 구형 움벨을 튼튼하게 튼튼하게하여 키가 크고 넓으며 18 세까지 자라는 다년생 초본 식물입니다.
Primula 'Danova Cream'
Primula 'Danova Cream'은 비교적 서늘한 산속의 물가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역에 자생종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원예 품종을 관상용 화초로 수입하여 재배하고 있다. 보통 한국의 자생종을 앵초, 외래종을 프리뮬러라 구별하여 부르는데, 결국은 같은 primula 'Danova Cream'에 해당한다. 화분 또는 화단에 심는 원예식물로 인기가 많다.
Primula vialii
16 인치 까지 자라는 common name 은 잎의 기초 근엽에서 자라는 꽃의 직립 줄기가있는 초본 다년생 식물입니다. 꽃은 처음에 좁은 녹색 스파이크로 나타납니다. 이 스파이크는 빨갛게 변한 다음 바닥에서 위쪽으로 분홍색으로 표시되어 눈에 띄는 바이 컬러 모양을 나타냅니다.
프림로즈
프림로즈(Primula acaulis)는 봄에 처음으로(prim)피는 꽃(rose)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희망과 관련된 꽃말이 있다. 여러송이가 덩어리 지어서 피는 모습이 열쇠꾸러미 같아서 북유럽 최고 미인 프레이야 여신의 궁전으로 가는 '행복의 열쇠'라는 설이 생겼다. 기독교가 들어서면서 성모 마리아의 꽃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