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블루 현호색에는 약 400종이 속해 있으며, 북온대와 동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서식한다. 그 중 중국과 히말라야에 다양한 종이 분포하고 있다. 저장뿌리와 고사리처럼 생긴 잎이 특징이다. 관 모양처럼 생긴 꽃은 색상이 다양하고, 잎에 수직으로 붙어 나온다. 정원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된다.

Osmundastrum cinnamomeum subsp. cinnamomeum 는 동아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의 습지, 늪지, 습한 숲에 서식하는 양치식물입니다. 비옥한 포자를 품은 잎은 성숙하면서 계피색으로 변합니다. 이 식물은 늪과 같은 적절한 서식지에서 대규모 클론 군락을 형성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폴리스티쿰 아크로스티코이데스는 사계절 내내 광택이 나는 잎을 피우는 튼튼한 양치류이다. 밝은 녹색을 띠는 줄기 위로 깃 모양의 잎이 나온다. 가죽 질감의 잎은 아랫부분이 가장 넓고, 위로 올라갈 수록 좁아진다. 대다수의 양치류가 낙엽이 져서 잎이 떨어지는 것과 달리 상록수이기에 겨울에도 야생동물에게 좋은 먹이가 된다. 꽃을 피우지 않으며, 잎 뒷면에 검은색의 포자를 만들어 번식한다. 다양한 환경, 토양 조건에서도 재배가 가능하여 정원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시다 느릅나무는 타원형의 크고 둥근 나무이다. 대부분의 느릅나무는 봄에 꽃을 피우지만, 시다 느릅나무는 꽃과 열매가 가을에 핀다.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피는 작은 꽃들은 꽃잎이 없으며, 암술과 자주색 꽃밥을 가진 수술로 이루어져 있다. 가을 중순부터는 사마라(samara)라고 불리는 납작한 타원형의 열매가 열리며, 봄에 바람을 타고 널리 퍼진다. 나무는 강도가 세고, 충격에 강해서 가구, 울타리 등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입자가 가늘어 잘 구부러지기에 상자나 바구니를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잎은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

크라술라 펠루시다 '바리에가타'은 빨강, 녹색, 노란색이 뒤섞인 하트 모양의 잎사귀를 가졌다. 꽃은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흰색으로 피어난다. 성장 속도가 느리며 하트 모양의 아름다운 잎사귀 때문에 바구니 또는 화분에 심어 매달아 놓으면 아름답다.

Pinguicula moranensis / pɪŋˈɡwɪkjʊlə ˌmɒrəˈnɛnsɪs /는 멕시코와 과테말라에 서식하는 다년생 로제트 형성 식충 허브입니다. 버터 워트의 일종으로, 최대 10cm 길이의 평평하고 즙이 많은 잎의 여름 장미를 형성하며, 이는 절지 동물 먹이를 끌어 당기고, 덫을 놓고, 소화하는 점액 (끈끈한) 땀샘으로 덮여 있습니다. 먹이에서 추출한 영양소는 식물이 자라는 영양이 부족한 기질을 보충하는 데 사용됩니다. 겨울에는 식물이 음식과 수분 공급이 부족한 동안 에너지를 보존하는 작고 다육질의 잎으로 된 육식성이없는 로제트를 형성합니다. 단일 분홍색, 자주색 또는 보라색 꽃은 최대 25cm 길이의 직립 줄기에 일년에 두 번 나타납니다. 이 종은 1799-1804 년의 라틴 아메리카 탐험에서 현대 멕시코의 히달고 주 시에라 데 파 추카의 미나 데 모란 외곽에있는 훔볼트와 본플 란드에 의해 처음 수집되었습니다. 이러한 컬렉션을 기반으로 Humboldt, Bonpland 및 Carl Sigismund Kunth는 1817 년 Nova Genera et Species Plantarum에서이 종을 설명했습니다. 극도로 가변적 인 종은 그 이후로 최소한 두 번 재정의되었으며 여러 가지 새로운 종이 다양한 지리적 또는 형태 학적 차이, 이들 중 일부의 정당성은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P. moranensis는 Section Orcheosanthus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널리 분포 된 구성원으로 남아 있습니다. 육식성과 매력적인 꽃으로 오랫동안 재배되어 왔으며 재배에서 가장 흔한 미나리 아재비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이름 인 Pinguicula는 육식성 잎 표면의 버터 같은 질감 때문에 라틴어 pinguis ( "지방"을 의미)에서 파생되었습니다. 특정 별명 moranensis는 유형 위치 인 Mina de Moran을 나타냅니다.

치자나무(Gardenia jasminoides)는 마치 장미를 닮은 듯한 아름다운 모습과 순백의 꽃향기가 좋아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 병충해가 잦은 관계로 재배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꽃말은 '한없는 즐거움'이다. 꽃 향기가 좋아 '가드니아'라는 이름의 향수로도 제작된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