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타리속
식물 학명: Trichosanthes
하늘타리속
식물 학명: Trichosanthes


설명

동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하늘타리속은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길고 가는 줄기가 주변의 물체를 쉽게 타고 오른다. 굵은 뿌리는 마치 큰 고구마처럼 생겼는데, 실제로 전분이 많기도 하다. 하늘타리속은 암수딴그루로 암꽃이 훨씬 화려하다. 속명 Trichosanthes은 그리스어로 머리카락을 뜻하는 'Trix'와 꽃을 뜻하는 'Anthos'의 합성어로 가는 실처럼 뻗은 암꽃의 화려한 꽃갓을 의미하는 것이다. 밤에 꽃을 피웠다가 아침이 되면 꽃잎을 오므리는 특징이 있다.

하늘타리속 관련 종


Trichosanthes cucumerina subsp. anguina
동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trichosanthes cucumerina subsp. anguina은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길고 가는 줄기가 주변의 물체를 쉽게 타고 오른다. 굵은 뿌리는 마치 큰 고구마처럼 생겼는데, 실제로 전분이 많기도 하다. Trichosanthes cucumerina subsp. anguina은 암수딴그루로 암꽃이 훨씬 화려하다. 속명 Trichosanthes은 그리스어로 머리카락을 뜻하는 'Trix'와 꽃을 뜻하는 'Anthos'의 합성어로 가는 실처럼 뻗은 암꽃의 화려한 꽃갓을 의미하는 것이다. 밤에 꽃을 피웠다가 아침이 되면 꽃잎을 오므리는 특징이 있다.

하늘타리
하늘타리(Trichosanthes kirilowii)의 이름은 덩굴이 위로 올라가는 모습과 열매가 익는 모습에서 유래했다. 꽃은 달리는 말의 갈기처럼 생겼다. 흰꽃은 박꽃처럼 저녁에 피고 정오에 진다. 꽃말은 '좋은 소식'이며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Trichosanthes laceribractea
동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trichosanthes laceribractea은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길고 가는 줄기가 주변의 물체를 쉽게 타고 오른다. 굵은 뿌리는 마치 큰 고구마처럼 생겼는데, 실제로 전분이 많기도 하다. Trichosanthes laceribractea은 암수딴그루로 암꽃이 훨씬 화려하다. 속명 Trichosanthes은 그리스어로 머리카락을 뜻하는 'Trix'와 꽃을 뜻하는 'Anthos'의 합성어로 가는 실처럼 뻗은 암꽃의 화려한 꽃갓을 의미하는 것이다. 밤에 꽃을 피웠다가 아침이 되면 꽃잎을 오므리는 특징이 있다.

하늘타리속
하늘타리속는 주로 동아시아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2020년 우리나라에서도 여수의 남쪽 섬 인적 드문 숲에서 발견되었다. 하늘타리속의 꽃은 꽃잎의 가장자리가 잘게 갈라져 마치 백발이 사방으로 뻗친 것과 같은 모양새가 매우 독특하다. 저녁에 피어 아침에 지는 이 꽃은 무척 향기롭다.

Trichosanthes homophylla
동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trichosanthes homophylla은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길고 가는 줄기가 주변의 물체를 쉽게 타고 오른다. 굵은 뿌리는 마치 큰 고구마처럼 생겼는데, 실제로 전분이 많기도 하다. Trichosanthes homophylla은 암수딴그루로 암꽃이 훨씬 화려하다. 속명 Trichosanthes은 그리스어로 머리카락을 뜻하는 'Trix'와 꽃을 뜻하는 'Anthos'의 합성어로 가는 실처럼 뻗은 암꽃의 화려한 꽃갓을 의미하는 것이다. 밤에 꽃을 피웠다가 아침이 되면 꽃잎을 오므리는 특징이 있다.

Trichosanthes cucumerina
Trichosanthes cucumerina 은 덩굴손을 이용한 독특하고 연간 포도 나무 등반입니다. 잎은 길이가 최대 25 cm 인 손바닥 모양으로 꽂힌다. 꽃은 단성이며 흰색이며 밤에 열리 며 꽃잎 가장자리에 긴 가지가 달린 털이있다. 열매는 길이가 최대 2 m에 달하며 짙은 붉은 색으로 포도 나무 아래에 매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