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검색
무료 체험
한국어
백일홍속
식물 학명: Zinnia
백일홍속
식물 학명: Zinnia
설명
백일홍속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백일홍속 관련 종
Zinnia marylandica 'Double Zahara Yellow'
Zinnia marylandica 'Double Zahara Yellow'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marylandica 'Zahara Starlight Rose'
Zinnia marylandica 'Zahara Starlight Rose'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haageana 'Old Mexico'
Zinnia haageana 'Old Mexico'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Profusion White'
Zinnia 'Profusion White'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acerosa
Zinnia acerosa 은 높이 16 cm 정도의 작은 분지있는 관목. 잎은 매우 좁고, 바늘 모양의 것도 있고, 길이 2 cm까지된다. 이 식물은 줄기마다 꽃 머리를 달아 각각은 8-13 개의 노란색 또는 자주색 통 모양 꽃을 둘러싸는 4-7 개의 노란색 또는 흰색의 혀 모양 꽃으로 이루어진다.
Zinnia 'Profusion Red'
Zinnia 'Profusion Red'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Uproar Rose'
Zinnia elegans 'Uproar Rose'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페루 백일홍
페루 백일홍(Zinnia peruviana)는 꽃이 빨리 피기 때문에 성격이 급한 원예가에게 어울리는 꽃이란 농담이 있다. 아름답고 고혹적인 꽃 색깔 때문에 상업용 정원에서도 흔히 보이고, 가정의 정원에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다. 특히 벌과 새를 잘 유혹하기 때문에 풍성한 정원을 꿈꾸는 이에게 코스모스, 금계국, 알리숨 등의 꽃과 함께 추천된다.
Zinnia elegans 'Macarenia'
Zinnia elegans 'Macarenia'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Cherry Queen'
Zinnia elegans 'Cherry Queen'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Pop Art White and Red'
Zinnia elegans 'Pop Art White and Red'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백일홍
백일홍(Zinnia elegans)은 말 그대로 백일 동안 피어있는 꽃이란 뜻으로 꽃이 오래 유지된다. 미국인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우주에서 피운 꽃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백일홍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이무기를 처치하러 떠난 청년을 기다리던 처녀가 붉은기를 보고 청년이 죽었다고 착각해 목숨을 끊었고, 살아돌아온 청년도 처녀의 뒤를 따랐는데, 두 사람의 시신이 묻힌 곳에 꽃이 피어났다고 한다.
좁은잎백일초
좁은잎백일초(Zinnia angustifolia)는 서식지나 재배목적에 따라 한해살이나 여러해살이풀일 수 있다. 꽃은 주로 주황색 빛을 띠며 꽃의 총포가 구를 반으로 가른 형태인 것이 독특하다. 정원에서 관상용 화초로 많이 심는다.
지니아 하게아나
지니아 하게아나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식물이다. 긴 줄기에 다양한 색의 꽃이 나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녹색의 잎은 작고 폭이 좁아서 건조한 곳이나 바람도 잘 견딘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꽃이 피며, 꽃잎은 2가지 색으로 나타난다. 주로 끝부분은 노란색, 주황색, 크림색, 빨간색이다. 키우기 쉬워 초보자들이 선택하기 좋다.
Zinnia elegans 'Purple Prince'
Zinnia elegans 'Purple Prince'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marylandica 'Double Zahara Fire'
Zinnia marylandica 'Double Zahara Fire'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marylandica 'Zahara Raspberry'
Zinnia marylandica 'Zahara Raspberry'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Benary's Giant Lime'
Zinnia elegans 'Benary's Giant Lime'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marylandica 'Double Zahara Salmon Rose'
Zinnia marylandica 'Double Zahara Salmon Rose'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지니아 그란디플로라
Zinnia grandiflora 은 키가 22cm까지 자라는 작은 평평하거나 둥근 서브 스크럽으로, 가늘고 분기가 많은 줄기가 있습니다. 반대로 배열 된 잎은 선형이며 길이는 1 ~ 3cm입니다. 초본은 짧고 거친 머리카락으로 덮여 있습니다. 꽃 머리의 길이는 각각 1cm에서 2cm 사이에 3-6 개의 밝은 노란색 광선 꽃이 있습니다. 중앙에는 여러 개의 관형 디스크 작은 꽃집이 있습니다.
Zinnia elegans 'Benary's Giant Lilac'
Zinnia elegans 'Benary's Giant Lilac'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marylandica 'Double Zahara White'
Zinnia marylandica 'Double Zahara White'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Benary's Giant Wine'
Zinnia elegans 'Benary's Giant Wine'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Envy'
Zinnia elegans 'Envy'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Zowie! Yellow Flame'
Zinnia elegans 'Zowie! Yellow Flame'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Magellan Coral'
Zinnia elegans 'Magellan Coral'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Profusion' Series
Zinnia 'Profusion' Series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Mazurkia'
Zinnia elegans 'Mazurkia'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Zinderella Peach'
Zinnia elegans 'Zinderella Peach'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Will Rogers'
Zinnia elegans 'Will Rogers'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Inca'
Zinnia elegans 'Inca'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Orange King'
Zinnia elegans 'Orange King'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elegans 'Zinderella Lilac'
Zinnia elegans 'Zinderella Lilac'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zinnioides
Zinnia zinnioides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Zinnia maritima
Zinnia maritima은 서양에서는 주로 절화로 이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대부분 화단에 심는다. 꽃이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용사를 백일 동안 기다리던 처녀가 괴물의 피로 붉게 물든 배의 깃발을 보고는 용사가 패배한 것으로 오인하여 자결한 자리에 피어난 꽃이라는 설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