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로카시아속
식물 학명: Alocasia
알로카시아속
식물 학명: Alocasia


설명

알로카시아속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알로카시아속 관련 종


Alocasia macrorrhizos 'Big Mac'
Alocasia macrorrhizos 'Big Mac'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알로카시아 산데리아나 크리스
알로카시아 산데리아나 크리스는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관상식물이다. 간혹 꽃을 피우긴 하지만 꽃보다는 독특한 잎이 매력적이다. 잎에 선명하게 대비되는 색으로 줄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성이 있어 어린이와 애완동물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Alocasia odora 'Okinawa Silver'
Alocasia odora 'Okinawa Silver'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Alocasia 'Regal Shield'
Alocasia 'Regal Shield'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Alocasia 'Polly'
Alocasia 'Polly'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알로카시아 블랙벨벳
알로카시아 블랙벨벳은 이국적인 잎이 아름다운 관상식물이다. 동남아시아 열대 밀림의 땅에서 자란다. 원래는 상당히 희귀한 식물이었지만 조직 배양 기술 덕분에 조금 더 흔해지게 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벨벳 같은 질감의 짙은 색 잎에 밝은 잎맥이 대비되는 것이 특징이다.

Alocasia baginda 'Dragon Scale'
Alocasia baginda 'Dragon Scale'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Alocasia micholitziana 'Frydek'
Alocasia micholitziana 'Frydek'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알로카시아 미콜리치아나
알로카시아 미콜리치아나( Alocasia micholitziana )는 독특한 잎을 보기 위해 실내 관엽 식물로 종종 재배된다. 크고 각진 잎은 짙은 녹색을 띠며 흰색 잎맥이 특징으로, 30센티미터까지 자랄 수 있다. 식물은 꽃을 피울 수 있지만 매우 습한 환경에서 기르지 않는 한 꽃을 피우는 경우는 드물다.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자 바리가타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자 바리가타는 눈에 띄는 잎이 지닌 관상식물이다. 커다란 잎에 마치 대리석처럼 흰색과 옅은 초록색의 무늬가 있다. 색이 옅은 부분은 광합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이다.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조스 블랙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조스 블랙는 흔치 않은 독특한 품종이다. 영문 속칭 '검은 줄기(black stem)'에서 알 수 있듯이 넓고 큰 잎에 혈관처럼 퍼진 진한 검은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코끼리 귀 넝쿨식물 중에서도 인상적인 생김새로 관상용 또는 실내 장식용으로 인기 있는 종이다. 적당한 그늘만 있으면 강한 햇빛에서도 잘 자라며 적당한 수분을 필요로 한다.

Alocasia odora 'Aurea-Variegata'
Alocasia odora 'Aurea-Variegata'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Alocasia baginda
Alocasia baginda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Alocasia 'Portora'
Alocasia 'Portora'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Alocasia × amazonica 'Polly'
Alocasia × amazonica 'Polly'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Alocasia odora
Alocasia odora는 코끼리 귀처럼 생긴 커다란 잎이 약60 cm의 크기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봄과 여름에 복숭아색의 향기로운 꽃이 핀다. 더위와 습기에 잘 견디므로, 습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에서 충분한 햇빛을 보게 하거나 부분적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Alocasia sanderiana
Alocasia sanderiana는 국제자연보전연맹이 멸종 위험이 아주 높은 식물로 지정한 희귀 식물이다. 잎은 V자 모양으로 깊게 갈라져 있고, 가장자리는 구불구불하다. 짙은 녹색의 잎과 밝은 은빛의 잎맥이 대비를 이룬다. 야생에서는 2미터까지 자라기도 하지만, 인공으로 재배되는 경우에는 크기가 더 작다. 화초로 키우기도 하지만, 희귀한 만큼 구하기가 힘들고 값이 많이 나간다.

알로카시아 실버드래곤
알로카시아 실버드래곤은 잎이 아름다운 관상 식물이다. 은빛의 잎은 마치 용의 비늘과도 같은 질감이기 때문에 은빛 용을 뜻하는 '실버 드래곤'(Silver Dragon)이라는 이름이 영문명에 붙었다. 열대 기후의 식물이기 때문에 따뜻하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 독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Alocasia macrorrhizos 'Stingray'
Alocasia macrorrhizos 'Stingray'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

알로카시아 쿠쿨라타
알로카시아 쿠쿨라타는 크고 광택이 나는 하트 모양의 잎을 자랑한다. 이 종은 유지 관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습하고 따뜻한 곳에서 키우기 좋은 관상용 식물이 되었다. 원래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여겨지는 이 식물은 현재 전 세계 많은 열대 지역에서 발견된다. 일부 종의 토란은 식용 가능하지만 알로카시아 쿠쿨라타는 독성이 있다. 그럼에도 일부 불교에서는 전통적으로 열매를 행운으로 여겨 사원에서 재배한다.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조스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조스(Alocasia macrorrhizos)은 라파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수액은 칼슘 옥살 레이트 결정이나 결정속 때문에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거대한 하트 모양의 잎은 열대 폭우에서 즉석 우산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거미 진드기, 진딧물 등을 조심해야 한다.

Alocasia mortfontanensis
Alocasia mortfontanensis( Alocasia mortfontanensis )는 알로카시아 롱길로바(Alocasia longiloba)와 알로카시아 산데리아나( Alocasia sanderiana)의 교배종이다. Alocasia는 종 내에서 다양한 품종과 커다란 잎으로 유명하다. Alocasia mortfontanensis는 열대 아시아 지역와 호주가 원산지다.

Alocasia reginula
Alocasia reginula은 화살촉 모양의 짙은 녹색 잎과 돌출된 흰색의 잎맥이 특징이다. 구근에서 자라므로 잎이 떨어지더라도 구근에 저장한 에너지를 사용해 성장 조건이 맞으면 다시 새로운 잎을 자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