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남성속
식물 학명: Arisaema
천남성속
식물 학명: Arisaema


설명

천남성속은 유전이나 영양 성분에 따라 성별이 바뀌는 식물이다. 땅속 줄기나 뿌리 줄기에서 매년 나오며, 잎은 긴 잎자루에 있고, 꽃보다 먼저 나타난다. 꽃은 막대 모양의 작은 꽃자루를 둘러싸고 있는 큰 꽃자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보호하는 뚜껑이 있다. 작을 때는 수꽃이었다가 성장하면 암꽃 또는 자웅동체가 된다. 수명이 길며 여러 번 성을 바꿀 수도 있다.


천남성속 관련 종


Arisaema silvestrii
Arisaema silvestrii은 유전이나 영양 성분에 따라 성별이 바뀌는 식물이다. 땅속 줄기나 뿌리 줄기에서 매년 나오며, 잎은 긴 잎자루에 있고, 꽃보다 먼저 나타난다. 꽃은 막대 모양의 작은 꽃자루를 둘러싸고 있는 큰 꽃자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보호하는 뚜껑이 있다. 작을 때는 수꽃이었다가 성장하면 암꽃 또는 자웅동체가 된다. 수명이 길며 여러 번 성을 바꿀 수도 있다.

Arisaema erubescens
Arisaema erubescens은 유전이나 영양 성분에 따라 성별이 바뀌는 식물이다. 땅속 줄기나 뿌리 줄기에서 매년 나오며, 잎은 긴 잎자루에 있고, 꽃보다 먼저 나타난다. 꽃은 막대 모양의 작은 꽃자루를 둘러싸고 있는 큰 꽃자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보호하는 뚜껑이 있다. 작을 때는 수꽃이었다가 성장하면 암꽃 또는 자웅동체가 된다. 수명이 길며 여러 번 성을 바꿀 수도 있다.

아리새마 퀸아툼
아리새마 퀸아툼은 삼림에서 자라는 야생화이다. 잎은 꽃보다 높게 매달려 모자처럼 꽃을 덮고 있으며, 봄비에 꽃가루가 씻겨나가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처음에는 수꽃만 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웅동체가 되어 암꽃도 피게 된다. 한 해 암꽃이 펴서 열매를 맺으면, 다음 해에는 수꽃의 형질을 띠면서 해마다 성별을 변하게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Arisaema tortuosum
이 꽃은 "강아지에 꽂힌"꽃의 입에서 생겨나며 길이가 최대 30 cm에 달하는 독특한 자주색 또는 녹색 채찍 모양의 스팍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러스터 과일은 처음에는 초록색이며 숙성됩니다. 식물은 큰 덩어리로 자라며 높이는 최대 2 m 입니다.

아리새마 드라콘티움
아리새마 드라콘티움(Arisaema dracontium)은 푸르스름한 불염포가 육수꽃차례를 둘러싸고 있는데 불염포가 꽃차례보다 몇 배 더 길게 뻗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육수꽃차례에 열리는 붉은 열매는 인간에게는 해롭지만 야생동물에게는 먹이가 된다.

천남성
천남성(Arisaema triphyllum)은 야생화로 숲의 그늘에 있는 축축한 산성 토양에서 잘 자란다. 꽃은 짙은 보라색이며 열매는 녹색이지만 여름에 익으면 새와 포유류를 끌어들이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을 만큼 견고하다. 잎과 과일, 뿌리에는 옥살산칼슘이 있어 장갑을 착용하고 만져야 하며 독성이 강하다. 애벌레를 조심해야 한다.

두루미천남성
천남성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모양을 가진 것이 바로 두루미천남성이다. 처음에는 하나의 큰 잎이 자라다가 차츰 여러 개의 조각으로 갈라져 작은 잎을 이룬다. 꽃이 피고 잎이 다 펼쳐지면 마치 학이 날개를 편 듯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잎을 만지기만 해도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고, 가을에 열리는 붉고 탐스러운 열매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맹독성이므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아리세마 보키
아리세마 보키은 유전이나 영양 성분에 따라 성별이 바뀌는 식물이다. 땅속 줄기나 뿌리 줄기에서 매년 나오며, 잎은 긴 잎자루에 있고, 꽃보다 먼저 나타난다. 꽃은 막대 모양의 작은 꽃자루를 둘러싸고 있는 큰 꽃자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보호하는 뚜껑이 있다. 작을 때는 수꽃이었다가 성장하면 암꽃 또는 자웅동체가 된다. 수명이 길며 여러 번 성을 바꿀 수도 있다.

아리세마 콘산귀네움
아리세마 콘산귀네움은 유전이나 영양 성분에 따라 성별이 바뀌는 식물이다. 땅속 줄기나 뿌리 줄기에서 매년 나오며, 잎은 긴 잎자루에 있고, 꽃보다 먼저 나타난다. 꽃은 막대 모양의 작은 꽃자루를 둘러싸고 있는 큰 꽃자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보호하는 뚜껑이 있다. 작을 때는 수꽃이었다가 성장하면 암꽃 또는 자웅동체가 된다. 수명이 길며 여러 번 성을 바꿀 수도 있다.

큰천남성
큰천남성은 대기 중의 습도가 높고 온난한 기후에서 잘 자라 바다 근처 숲속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전라남도 서해안, 경상남도 숲 계곡, 남해안 섬 등지에 많이 분포하며 자생한다. 자생식물 중 잎과 구근이 커서 큰천남성이란 이름이 붙었으며 영문이름은 코브라를 닮은 백합이라는 뜻에서 코브라릴리(cobra lily)라고 불린다. 개화철은 봄이며 꽃이 지고 나면 옥수수 모양의 붉은 열매가 맺히는데 장과로 씨가 여럿 달린다.

Arisaema taiwanense
Arisaema taiwanense은 유전이나 영양 성분에 따라 성별이 바뀌는 식물이다. 땅속 줄기나 뿌리 줄기에서 매년 나오며, 잎은 긴 잎자루에 있고, 꽃보다 먼저 나타난다. 꽃은 막대 모양의 작은 꽃자루를 둘러싸고 있는 큰 꽃자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보호하는 뚜껑이 있다. 작을 때는 수꽃이었다가 성장하면 암꽃 또는 자웅동체가 된다. 수명이 길며 여러 번 성을 바꿀 수도 있다.

Arisaema yamatense
Arisaema yamatense은 유전이나 영양 성분에 따라 성별이 바뀌는 식물이다. 땅속 줄기나 뿌리 줄기에서 매년 나오며, 잎은 긴 잎자루에 있고, 꽃보다 먼저 나타난다. 꽃은 막대 모양의 작은 꽃자루를 둘러싸고 있는 큰 꽃자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보호하는 뚜껑이 있다. 작을 때는 수꽃이었다가 성장하면 암꽃 또는 자웅동체가 된다. 수명이 길며 여러 번 성을 바꿀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