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기나무속
식물 학명: Cercis
박태기나무속
식물 학명: Cercis


설명

꽃 모양이 마치 밥알 같다고 해서 박태기나무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는 꽃이 장관인 데다 환경에 별로 제약을 받지 않아 정원수로 널리 활용한다. 박태기나무속는 세상에서 가장 꽃을 많이 피우는 나무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을 피우기로 유명하다. 잎이 나기도 전에 피는 홍자색 꽃은 가지뿐만 아니라 줄기까지도 빽빽하게 덮는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박태기나무속 관련 종


Cercis canadensis var. texensis
꽃 모양이 마치 밥알 같다고 해서 박태기나무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는 꽃이 장관인 데다 환경에 별로 제약을 받지 않아 정원수로 널리 활용한다. Cercis canadensis var. texensis는 세상에서 가장 꽃을 많이 피우는 나무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을 피우기로 유명하다. 잎이 나기도 전에 피는 홍자색 꽃은 가지뿐만 아니라 줄기까지도 빽빽하게 덮는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Cercis canadensis 'Merlot'
꽃 모양이 마치 밥알 같다고 해서 박태기나무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는 꽃이 장관인 데다 환경에 별로 제약을 받지 않아 정원수로 널리 활용한다. Cercis canadensis 'Merlot'는 세상에서 가장 꽃을 많이 피우는 나무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을 피우기로 유명하다. 잎이 나기도 전에 피는 홍자색 꽃은 가지뿐만 아니라 줄기까지도 빽빽하게 덮는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Cercis canadensis 'Forest Pansy'
꽃 모양이 마치 밥알 같다고 해서 박태기나무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는 꽃이 장관인 데다 환경에 별로 제약을 받지 않아 정원수로 널리 활용한다. Cercis canadensis 'Forest Pansy'는 세상에서 가장 꽃을 많이 피우는 나무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을 피우기로 유명하다. 잎이 나기도 전에 피는 홍자색 꽃은 가지뿐만 아니라 줄기까지도 빽빽하게 덮는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유다박태기나무
유다박태기나무(Cercis siliquastrum)의 박태기는 밥알의 사투리 표현으로, 마치 밥풀이 붙은 것 같은 나무에 꽃이 핀다고 해서 밥풀때기꽃 나무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다. 호남지역에서는 밥티나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영어명인 유다나무(Judas tree)는 성경에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가 목을 매달고 죽은 나무여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웨스턴 레드버드
웨스턴 레드버드(Cercis occidentalis)의 개화기는 3월부터 5월까지이며 작은 분홍빛 꽃이 화려하게 핀다. 고지대에선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잎이 황금색 또는 불근색으로 변한다. 캘리포니아 원주민은 나뭇가지를 사용해 바구니를 짜기도 했다.

Cercis canadensis 'Ruby Falls'
꽃 모양이 마치 밥알 같다고 해서 박태기나무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는 꽃이 장관인 데다 환경에 별로 제약을 받지 않아 정원수로 널리 활용한다. Cercis canadensis 'Ruby Falls'는 세상에서 가장 꽃을 많이 피우는 나무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을 피우기로 유명하다. 잎이 나기도 전에 피는 홍자색 꽃은 가지뿐만 아니라 줄기까지도 빽빽하게 덮는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Cercis chinensis 'Don Egolf'
꽃 모양이 마치 밥알 같다고 해서 박태기나무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는 꽃이 장관인 데다 환경에 별로 제약을 받지 않아 정원수로 널리 활용한다. Cercis chinensis 'Don Egolf'는 세상에서 가장 꽃을 많이 피우는 나무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을 피우기로 유명하다. 잎이 나기도 전에 피는 홍자색 꽃은 가지뿐만 아니라 줄기까지도 빽빽하게 덮는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Cercis canadensis 'Hearts of Gold'
꽃 모양이 마치 밥알 같다고 해서 박태기나무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는 꽃이 장관인 데다 환경에 별로 제약을 받지 않아 정원수로 널리 활용한다. Cercis canadensis 'Hearts of Gold'는 세상에서 가장 꽃을 많이 피우는 나무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을 피우기로 유명하다. 잎이 나기도 전에 피는 홍자색 꽃은 가지뿐만 아니라 줄기까지도 빽빽하게 덮는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Cercis canadensis 'Alley Cat'
꽃 모양이 마치 밥알 같다고 해서 박태기나무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는 꽃이 장관인 데다 환경에 별로 제약을 받지 않아 정원수로 널리 활용한다. Cercis canadensis 'Alley Cat'는 세상에서 가장 꽃을 많이 피우는 나무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을 피우기로 유명하다. 잎이 나기도 전에 피는 홍자색 꽃은 가지뿐만 아니라 줄기까지도 빽빽하게 덮는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박태기나무
박태기나무는 꽃이 밥알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붙은 이름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밥티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옛날에 스님들이 중국을 오가며 들여온 나무여서 절 근처에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꽃이 촘촘하게 피는 모습이 화려해 정원을 꾸미기에 좋다.

Cercis chinensis 'Avondale'
꽃 모양이 마치 밥알 같다고 해서 박태기나무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는 꽃이 장관인 데다 환경에 별로 제약을 받지 않아 정원수로 널리 활용한다. Cercis chinensis 'Avondale'는 세상에서 가장 꽃을 많이 피우는 나무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을 피우기로 유명하다. 잎이 나기도 전에 피는 홍자색 꽃은 가지뿐만 아니라 줄기까지도 빽빽하게 덮는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캐나다박태기
캐나다박태기(Cercis canadensis)은 봄이나 초여름, 맨 가지 위에 보라색과 분홍빛을 띠는 꽃무리가 피어나며 나무줄기에 피는 경우도 있습니다. 꼬투리의 특징을 살펴보면 박태기나무가 협과 식물에 속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산 박태기나무는 여러 줄기인데 비하여 미국에서 온 캐나다박태기는 5 ~ 10 m의 단간 교목성으로 굵은 가지에도 개화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Cercis canadensis var. mexicana
꽃 모양이 마치 밥알 같다고 해서 박태기나무라고 한다. 화려하게 피는 꽃이 장관인 데다 환경에 별로 제약을 받지 않아 정원수로 널리 활용한다. Cercis canadensis var. mexicana는 세상에서 가장 꽃을 많이 피우는 나무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을 피우기로 유명하다. 잎이 나기도 전에 피는 홍자색 꽃은 가지뿐만 아니라 줄기까지도 빽빽하게 덮는다. 서양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목매어 죽은 나무라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