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귤속
식물 학명: Citrus
귤속
식물 학명: Citrus


설명


귤속 관련 종


Citrus × limon 'Meyer'
Citrus × limon 'Meyer'은 온대 과일의 일종으로 한국에서는 주로 제주도에서 재배한다. 예로부터 귀한 과일로 여겨져 제주도에서 이 과일을 조공으로 바치면 조선 왕실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과거를 열고 유생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이를 감제(柑製) 또는 황감제(黃柑製)라고 한다. Citrus × limon 'Meyer'은 주로 생으로 먹지만 가공하여 제과제빵에 활용하기도 한다.

금귤
금귤은 원래 관상용으로 보급되었지만 이제 열매 식용을 위해서도 재배된다. 보통 과일과 달리 껍질이 달고 속이 시큼하고 쌉싸름하기 때문에 껍질째로 먹는 것이 보통이다. 마멀레이드나 절임 등을 만들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설 직전에 이 나무를 심으면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는다.

카피르라임
이 왜소한 감귤나무는 실내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화분에 심으면 매우 잘 자란다. 최대 높이는 1.5 m다. 카피르라임의 과일과 두 갈래로 갈라진 독특한 잎은 모두 식용이며 열대 아시아 지역에서 중요한 요리 재료다. 과일은 세정액과 헤어 케어 제품에 사용될 수 있다.

광귤나무
광귤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과수로 재배하는 나무이다. 포멜로와 감귤의 교배종으로 추정된다. 열매에서 나오는 에센셜 오일은 향수 및 비누 등에 활용되기도 한다.

탱자나무
탱자나무는 줄기가 항상 녹색을 띠고 있으며, 오렌지처럼 생긴 열매는 껍질이 두껍고, 익으면 향기로운 향이 난다. 열매는 신맛이 나며, 음료를 만들거나 마멀레이드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줄기에 가시가 있어 울타리로 사용되기도 한다. 고종은 몽고의 침입을 막기위해 강화도에 성을 쌓고 주변에 탱자나무를 심어 방어했다는 기록이 있다.

시트론
시트론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내려온 감귤류 종으로, 보존된 꽃가루를 통해 최소 2,500년 전에 재배되었음을 알수 있다. 레몬과 비슷하게 생긴 열매는 맛있어 보이지만 대부분이 껍질로 이루어져 있고 과육이 거의 없다. 널리 재배되고 있는 레몬보다 이 종이 먼저 알려졌다. 시트론은 지중해 및 다른 지역의 다양한 종교 의식에 사용된다.

감귤나무
감귤나무(Citrus reticulata) 열매 감귤은 흔히 귤, 밀감이라고도 불립니다. 귤속의 과일로는 천혜향, 한라봉 유자, 레몬 등 다양하지만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고 인기가 높은 과일 중 하나는 바로 감귤이라고 합니다. 온주 밀감이 우리나라 수확량의 9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레몬
레몬(Citrus limon) 나무는 접붙이기가 필요 없으며 건조하고 온난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벌레가 굉장히 자주 꼬이는 나무이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노란색 타원형 열매는 과즙, 과육, 껍질(제스트) 등이 요리에 널리 쓰이며, 청소 등에도 사용된다.

Citrus sinensis 'Moro'
Citrus sinensis 'Moro'은 온대 과일의 일종으로 한국에서는 주로 제주도에서 재배한다. 예로부터 귀한 과일로 여겨져 제주도에서 이 과일을 조공으로 바치면 조선 왕실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과거를 열고 유생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이를 감제(柑製) 또는 황감제(黃柑製)라고 한다. Citrus sinensis 'Moro'은 주로 생으로 먹지만 가공하여 제과제빵에 활용하기도 한다.

Citrus × limon 'Eureka Pink Variegated'
Citrus × limon 'Eureka Pink Variegated'은 온대 과일의 일종으로 한국에서는 주로 제주도에서 재배한다. 예로부터 귀한 과일로 여겨져 제주도에서 이 과일을 조공으로 바치면 조선 왕실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과거를 열고 유생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이를 감제(柑製) 또는 황감제(黃柑製)라고 한다. Citrus × limon 'Eureka Pink Variegated'은 주로 생으로 먹지만 가공하여 제과제빵에 활용하기도 한다.

포멜로
포멜로는 감귤류 중 가장 큰 과일로 알려져 있다. 녹색의 타원형 잎은 광택이 나며, 뒷면에 미세한 털이 있고 넓은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향기로운 황백색의 꽃은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기름샘이 있다. 최적의 조건에서 자란 포멜로는 1년에 4번 꽃을 피우고, 이후 열매 또한 4번 수확할 수 있다. 열매는 껍질이 두꺼워 보관이 용이하며, 먹을 수 있는 과일살은 흰색, 노란색, 분홍색을 띤다. 맛은 과즙이 적고 신맛이 적어 달콤한 편이다.

키라임
키라임는 가지가 빽빽하고, 나뭇가지에 가시가 많다. 열매는 골프공 크기이며, 잘 익은 열매는 노란색을 띤다. 산도가 높고, 향이 좋아 주로 음식의 풍미를 높이거나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Citrus × limon 'Eureka'
Citrus × limon 'Eureka'은 온대 과일의 일종으로 한국에서는 주로 제주도에서 재배한다. 예로부터 귀한 과일로 여겨져 제주도에서 이 과일을 조공으로 바치면 조선 왕실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과거를 열고 유생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이를 감제(柑製) 또는 황감제(黃柑製)라고 한다. Citrus × limon 'Eureka'은 주로 생으로 먹지만 가공하여 제과제빵에 활용하기도 한다.

Citrus glauca
Citrus glauca은 온대 과일의 일종으로 한국에서는 주로 제주도에서 재배한다. 예로부터 귀한 과일로 여겨져 제주도에서 이 과일을 조공으로 바치면 조선 왕실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과거를 열고 유생들에게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이를 감제(柑製) 또는 황감제(黃柑製)라고 한다. Citrus glauca은 주로 생으로 먹지만 가공하여 제과제빵에 활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