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펜바키아속
식물 학명: Dieffenbachia
디펜바키아속
식물 학명: Dieffenbachia


설명

디펜바키아속은 잎이 크고 아름다워 실내에서 기르는 관엽 식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에서 땅에 심어 재배했지만, 지금은 분화용으로도 상품화되었다. 식물 전체에 있는 독성이 입으로 들어가면 혀와 성대를 붓게 하고 마비를 일으켜서 한동안 말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Dumb Canes'라는 영문명이 붙었다. Dieffenbachia는 독일의 식물학자 J.F. Dieffenbach 이름에서 유래했다.

디펜바키아속 관련 종


Dieffenbachia seguine 'Sparkle'
Dieffenbachia seguine 'Sparkle'은 잎이 크고 아름다워 실내에서 기르는 관엽 식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에서 땅에 심어 재배했지만, 지금은 분화용으로도 상품화되었다. 식물 전체에 있는 독성이 입으로 들어가면 혀와 성대를 붓게 하고 마비를 일으켜서 한동안 말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Dumb Canes'라는 영문명이 붙었다. Dieffenbachia는 독일의 식물학자 J.F. Dieffenbach 이름에서 유래했다.

Dieffenbachia 'Reflector'
Dieffenbachia 'Reflector'은 잎이 크고 아름다워 실내에서 기르는 관엽 식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에서 땅에 심어 재배했지만, 지금은 분화용으로도 상품화되었다. 식물 전체에 있는 독성이 입으로 들어가면 혀와 성대를 붓게 하고 마비를 일으켜서 한동안 말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Dumb Canes'라는 영문명이 붙었다. Dieffenbachia는 독일의 식물학자 J.F. Dieffenbach 이름에서 유래했다.

Dieffenbachia 'Camilla'
Dieffenbachia 'Camilla'은 잎이 크고 아름다워 실내에서 기르는 관엽 식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에서 땅에 심어 재배했지만, 지금은 분화용으로도 상품화되었다. 식물 전체에 있는 독성이 입으로 들어가면 혀와 성대를 붓게 하고 마비를 일으켜서 한동안 말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Dumb Canes'라는 영문명이 붙었다. Dieffenbachia는 독일의 식물학자 J.F. Dieffenbach 이름에서 유래했다.

Dieffenbachia seguine 'Aurora'
Dieffenbachia seguine 'Aurora'은 잎이 크고 아름다워 실내에서 기르는 관엽 식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에서 땅에 심어 재배했지만, 지금은 분화용으로도 상품화되었다. 식물 전체에 있는 독성이 입으로 들어가면 혀와 성대를 붓게 하고 마비를 일으켜서 한동안 말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Dumb Canes'라는 영문명이 붙었다. Dieffenbachia는 독일의 식물학자 J.F. Dieffenbach 이름에서 유래했다.

디펜바키아 세구이네
디펜바키아 세구이네의 영문 속칭이 벙어리 줄기(dumb cane)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파리에서 나오는 유액을 삼키게 되면 일시적으로 말을 못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화초로서 적합하지 않다. 밝은 간접광 및 습도가 좋은 실내환경에서는 아주 멋있는 실내 분재가 된다.

Dieffenbachia seguine 'Maroba'
Dieffenbachia seguine 'Maroba'은 잎이 크고 아름다워 실내에서 기르는 관엽 식물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에서 땅에 심어 재배했지만, 지금은 분화용으로도 상품화되었다. 식물 전체에 있는 독성이 입으로 들어가면 혀와 성대를 붓게 하고 마비를 일으켜서 한동안 말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Dumb Canes'라는 영문명이 붙었다. Dieffenbachia는 독일의 식물학자 J.F. Dieffenbach 이름에서 유래했다.

디펜바키아 카밀레
디펜바키아 카밀레는 잎이 아름다운 관상식물이다. 잎은 커다란 타원형이고, 가장자리는 짙은 녹색, 안쪽은 흰색이다. 어떤 환경에서든 잘 자라는 편이다. 관상용으로 재배할 때는 꽃이 잘 피지 않는다. 모든 부위에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디펜바키아 허니듀
디펜바키아 허니듀는 잎이 아름다운 관상식물로, 밝은 노란빛의 잎에 가장자리의 녹색이 대비를 이룬다. 꽤 크게 자라는 편에 속하는 디펜바키아(Dieffenbachia) 품종이다. 가장 기르기 쉬운 실내식물 중 하나로, 실내 장식에 열대의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디펜바키아 트로픽 마리안느
디펜바키아 트로픽 마리안느은 기르기 쉬운 열대 실내식물이다. 잎은 커다랗고 마치 배의 노처럼 생겼으며, 부드러운 흰빛을 띠고 가장자리는 녹색이다. 즙에 독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애완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디펜바키아 마리
디펜바키아 마리는 집이나 사무실 안의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다. 디펜바키아(Dieffenbachia)의 여러 품종 중 하나인데, 그중에서도 특히 빠르게 자라는 편에 속한다. 잎에 밝은 녹색과 짙은 녹색이 마치 흩뿌려 놓은 것처럼 무늬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디펜바키아 트리엄프
디펜바키아 트리엄프는 열대 관상식물이다. 잎의 색이 아름답고 재배가 쉬우며 실내 환경에 적응을 잘하기 때문에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이 품종은 잎의 가장자리는 짙은 녹색에 가운데는 선명한 흰색의 잎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펜바키아 세구이네
디펜바키아 세구이네은 장식용 및 관상용으로 실내에서 많이 재배한다. 초록색의 잎에 하얀색의 얼룩덜룩한 무늬가 특징이며, 흰 꽃이 핀다. 실내 재배 시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물을 주지 않아야 하며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 화분을 놓아야 한다. 식물의 수액에 유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