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갈피나무속
식물 학명: Eleutherococcus
오갈피나무속
식물 학명: Eleutherococcus


설명

오갈피나무속은 동아시아와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다. 곧게 자라는 줄기위로 나온 가지에는 뻣뻣한 가시가 있다. 종에 따라 보라색, 노란색, 황록색의 꽃이 핀다. 다양한 종이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울타리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낙엽수이기에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져 울타리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지 못하다.


오갈피나무속 관련 종


가시오갈피
가시오갈피는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 현재는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에 지정되었다. 회갈색 가지에는 바늘처럼 가늘고 길쭉한 가시가 빽빽하게 난다. 함유한 사포닌의 종류와 양이 인삼보다도 다양하고 많아서 시베리아의 인삼이라고도 불린다.

오갈피나무
오갈피나무은 동아시아와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다. 곧게 자라는 줄기위로 나온 가지에는 뻣뻣한 가시가 있다. 종에 따라 보라색, 노란색, 황록색의 꽃이 핀다. 다양한 종이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울타리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낙엽수이기에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져 울타리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지 못하다.

오가나무
오가나무는 가지가 위로 휘어지는 아치형의 가지를 가지고 있는 직립 관목이다. 5~7개의 작은 잎은 손바닥 모양을 하고 있다. 잎 아래의 줄기 마디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며, 이는 울타리를 보호하는 장벽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열악한 토양, 오염된 토양, 도시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견디며 성장할 수 있다.

섬오갈피나무
섬오갈피나무은 동아시아와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다. 곧게 자라는 줄기위로 나온 가지에는 뻣뻣한 가시가 있다. 종에 따라 보라색, 노란색, 황록색의 꽃이 핀다. 다양한 종이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울타리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낙엽수이기에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져 울타리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지 못하다.

Eleutherococcus trifoliatus
Eleutherococcus trifoliatus은 동아시아와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다. 곧게 자라는 줄기위로 나온 가지에는 뻣뻣한 가시가 있다. 종에 따라 보라색, 노란색, 황록색의 꽃이 핀다. 다양한 종이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울타리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낙엽수이기에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져 울타리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