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닭개비속
식물 학명: Tradescantia
자주닭개비속
식물 학명: Tradescantia


설명


자주닭개비속 관련 종


Tradescantia occidentalis var. occidentalis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occidentalis var. occidentalis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occidentalis var. occidentalis를 심었다.

Tradescantia pallida 'Purpurea'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pallida 'Purpurea'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pallida 'Purpurea'를 심었다.

Tradescantia fuminensis 'Tricolor Minima'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fuminensis 'Tricolor Minima'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fuminensis 'Tricolor Minima'를 심었다.

Tradescantia zebrina 'Purpusii'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zebrina 'Purpusii'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zebrina 'Purpusii'를 심었다.

자주색달개비
자주색달개비(Tradescantia pallida)는 한국에는 미등록 식물로 줄기와 잎이 모두 보라색이지만 잎을 뒤집어보면 자주색이며, 그 모습이 신비하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잎과 줄기의 색이 어두운 편이므로 배합하는 화재들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것을 추천하며 따로 물 올리기는 필요하지 않다.

털달개비
털달개비(Tradescantia sillamontana)는 멕시코 북동부가 원산지인 다년생 상록수다. 털달개비는 물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도 자랄 수 있으며 동종 중에서도 가장 가뭄에 강한 종으로 손꼽힌다. 이 종은 물이나 그늘이 너무 많이 주어지면 꽃을 피우지 않는다. 털달개비는 아열대 지역과 유럽의 관상용 암석 정원에서 인기가 많은 식물이다.

얼룩자주달개비
얼룩자주달개비는 관상용 식물 또는 지피식물로 많이 재배되며 열대우림 및 습지에서 두툼하게 군생한다. 가장 큰 특징은 광택이 나는 녹색의 잎에 보랏빛의 중앙선과 은빛이 나는 가장자리 선이 어우러져 얼룩말 무늬를 한 이파리다. 내상성이 약해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키우는 게 적합하며, 잡초처럼 번식력이 뛰어나 침입종으로 분류되므로 함부로 땅에 심지 않아야 한다.

Tradescantia zebrina 'Quadricolor'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zebrina 'Quadricolor'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zebrina 'Quadricolor'를 심었다.

Tradescantia cerinthoides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cerinthoides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cerinthoides를 심었다.

Tradescantia occidentalis
Tradescantia의 다른 종과 마찬가지로, tradescantia occidentalis 의 수술 모발의 세포는 일반적으로 파란색으로 표시되지만 중성자 방사선 또는 다른 형태의 이온화 방사선에 노출되면 세포가 변이되어 색상이 분홍색으로 바뀝니다.

Tradescantia subaspera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subaspera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subaspera를 심었다.

Tradescantia spathacea 'Sitara'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spathacea 'Sitara'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spathacea 'Sitara'를 심었다.

Tradescantia 'Green Hill'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Green Hill'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Green Hill'를 심었다.

Tradescantia flurminensis 'Quicksilver'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flurminensis 'Quicksilver'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flurminensis 'Quicksilver'를 심었다.

자주닭개비
자주닭개비(Tradescantia ohiensis)는 자주색 꽃을 피우는 닭의장풀과 속씨식물이다. 방사선에 노출된 자주닭개비는 꽃잎 색깔이 분홍색으로 변하며 돌연변이를 일으키므로, 한국에선 원자력발전소 주변에 많이 심는다.

얼룩닭의장풀
얼룩닭의장풀(Tradescantia fluminensis)는 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에서는 아직 미기록종이다. 서부 아프리카나 호주 북부, 하와이 등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환경에서 자주 보이는 식물이다.

자주달개비
자주달개비는 '짧은 즐거움'이란 꽃말처럼 아침에 피면 오후 일찍 지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은 보기 힘든 꽃이라고들 합니다. 특이한 점은 방사선에 얼마나 노출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지표식물로 이용된다는 점입니다. 자주달개비는 방사선에 민감해서 많이 노출되면 돌연변이를 일으켜 꽃이나 수술 색깔이 분홍색으로 변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자주달개비
자주달개비(Tradescantia virginiana)의 이름은 거미줄 모양의 각진 잎 배열이 쪼그리고 앉은 거미처럼 보인 데서 유래했다. 야생화로 잎을 만지면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지만 위험도는 낮다.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쉽게 자라며 해충 및 질병이 없다. 꿀벌이 가장 중요한 수분 매개자이며 사슴, 토끼 등의 초식 동물이 잎과 줄기를 먹는다.

Tradescantia gigantea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gigantea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gigantea를 심었다.

Tradescantia crassifolia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crassifolia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crassifolia를 심었다.

Tradescantia brevifolia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brevifolia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brevifolia를 심었다.

Tradescantia pinetorum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pinetorum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pinetorum를 심었다.

Tradescantia zanonia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zanonia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zanonia를 심었다.

트라데스칸치아 브락테아타
보라색 꽃이 핍니다.

Tradescantia poelliae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poelliae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poelliae를 심었다.

Tradescantia tharpii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tharpii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tharpii를 심었다.

Tradescantia andrieuxii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andrieuxii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andrieuxii를 심었다.

Tradescantia reverchonii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reverchonii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reverchonii를 심었다.

Tradescantia edwardsiana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edwardsiana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edwardsiana를 심었다.

Tradescantia hirsutiflora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hirsutiflora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hirsutiflora를 심었다.

Tradescantia subacaulis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subacaulis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subacaulis를 심었다.

Tradescantia humilis
달개비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뜻으로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더 진하다. Tradescantia humilis는 방사선에 민감하여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자주색 꽃잎이 분홍색이나 무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 원자력본부도 방사선 유무 확인을 위해 1997년 처음 발전소 안팎에 tradescantia humilis를 심었다.

자주닭개비속 관리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