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리아속
식물 학명: Zehneria
제네리아속
식물 학명: Zehneria


설명

제네리아속은 개울가나 저수지 근처의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 덩굴식물이다. 한 가닥으로 길게 자라는 덩굴손이 주변의 사물을 감으며 타고 오르는데, 줄기가 가늘고 연약해서 궂은 날씨에도 쉽게 파괴된다. 한국에도 자생종이 있으나 비교적 희귀하여 환경부가 주요감시대상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꽃이 진 후에 작은 오이 모양의 열매가 열리는데, 익으면서 동그랗게 부풀어 꼭 새알처럼 변한다. 새박이라는 이름은 이 열매의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제네리아속 관련 종


Zehneria guamensis
Zehneria guamensis은 개울가나 저수지 근처의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 덩굴식물이다. 한 가닥으로 길게 자라는 덩굴손이 주변의 사물을 감으며 타고 오르는데, 줄기가 가늘고 연약해서 궂은 날씨에도 쉽게 파괴된다. 한국에도 자생종이 있으나 비교적 희귀하여 환경부가 주요감시대상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꽃이 진 후에 작은 오이 모양의 열매가 열리는데, 익으면서 동그랗게 부풀어 꼭 새알처럼 변한다. 새박이라는 이름은 이 열매의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새박
새박은 개울가나 저수지 근처의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 덩굴식물이다. 한 가닥으로 길게 자라는 덩굴손이 주변의 사물을 감으며 타고 오르는데, 줄기가 가늘고 연약해서 궂은 날씨에도 쉽게 파괴된다. 한국에도 자생종이 있으나 비교적 희귀하여 환경부가 주요감시대상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꽃이 진 후에 작은 오이 모양의 열매가 열리는데, 익으면서 동그랗게 부풀어 꼭 새알처럼 변한다. 새박이라는 이름은 이 열매의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Zehneria mucronata
Zehneria mucronata은 개울가나 저수지 근처의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 덩굴식물이다. 한 가닥으로 길게 자라는 덩굴손이 주변의 사물을 감으며 타고 오르는데, 줄기가 가늘고 연약해서 궂은 날씨에도 쉽게 파괴된다. 한국에도 자생종이 있으나 비교적 희귀하여 환경부가 주요감시대상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꽃이 진 후에 작은 오이 모양의 열매가 열리는데, 익으면서 동그랗게 부풀어 꼭 새알처럼 변한다. 새박이라는 이름은 이 열매의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Zehneria scabra
Zehneria scabra은 개울가나 저수지 근처의 습한 풀밭에서 자라는 덩굴식물이다. 한 가닥으로 길게 자라는 덩굴손이 주변의 사물을 감으며 타고 오르는데, 줄기가 가늘고 연약해서 궂은 날씨에도 쉽게 파괴된다. 한국에도 자생종이 있으나 비교적 희귀하여 환경부가 주요감시대상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꽃이 진 후에 작은 오이 모양의 열매가 열리는데, 익으면서 동그랗게 부풀어 꼭 새알처럼 변한다. 새박이라는 이름은 이 열매의 모양에서 유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