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비료는 도움이 되지 않고 잔디 해로울 수 있으며, 특히 식물이 다른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잔디 에 잎점무늬병, 피티움, 큰반점병, 갈색반점병, 페어리링과 같은 질병이나 땅벌레, 친치 벌레, 군벌레와 같은 해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비료를 주지 마세요. 비료는 식물의 방어력을 더욱 약화시켜 다른 해충 문제나 질병 감염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겨울에 휴면 상태일 때는 절대 잔디 비료를 주지 마세요. 항상 잔디가 활발하게 자랄 때까지 기다리세요. 더운 여름철에는 비료 화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에 비료를 주지 마세요. 비바람이 몰아친 직후에도 비료를 주지 마세요. 비료를 뿌리기 전에 하루나 이틀 동안 흙이 마르도록 두어 유출수와 지표수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