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ptopetalum
식물 학명: Graptopetalum
Graptopetalum
식물 학명: Graptopetalum


설명

Graptopetalum은 멕시코와 미국 남서부가 원산지로, 즙이 많은 다년생 식물이다. 녹색이나 은회색을 띠는 두꺼운 잎이 장미 모양을 형성하며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서 나오는 가는 줄기 위로 흰색, 분홍색의 별모양 꽃이 핀다. 속명 Graptopetalum는 '표시된', '새겨진'을 뜻하는 그리스어 graptos와 '꽃잎'을 뜻하는 petalon에서 유래되었다. 조경용이나 실내 화분 식물로 사용하기 좋다.


Graptopetalum 관련 종


Graptopetalum pachyphyllum 'Bluebean'
Graptopetalum pachyphyllum 'Bluebean'은 멕시코 중부가 원산지이며 재배 환경에 따라 식물의 색이 달라질 수 있다. 드물게 싱그러운 향기가 나는 다육 식물 중 하나이다. 태양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핑크색이 더 짙어진다. 물은 흙이 건조할 때만 주는 것이 좋으며 유지 보수가 쉬운 편이다.

멘도사
멘도사는 무리 지어 퍼져 나가는 작은 다육 식물이다. 옅은 녹색과 작은 잎이 무리 지어 자라며 궁극적으로 이른바 '로제트'라는 원형 패턴을 형성한다. 별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며 흰색을 띤다. 바위 정원에서 기르기에 좋은 식물이다.

Graptopetalum amethystinum
Graptopetalum amethystinum는 멕시코 원산으로 가루가 뿌려진 월석 형태의 독특한 다육 식물이다. 보라색, 분홍색, 녹색의 둥근 조약돌처럼 생긴 잎 모양 때문에 '라벤더 조약돌(Lavender Pebbles)', '웨딩 아몬드(Wedding Almond)' 등 많은 별명을 갖고 있다. 봄이 되면 노란색과 빨간색이 교차하는 무늬의 별 모양 꽃이 핀다.

그라프토페탈룸 막도우갈리이
그라프토페탈룸 막도우갈리이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다육 식물로 서리를 피하면 멋진 암석 식물이 될 수 있다. 서식지의 도시화 및 개발로 인해 개체수 감소의 위협을 받고 있다. 밝은 색의 꽃이 초봄과 늦여름 사이에 짧은 줄기에서 열리는데 일생 동안 여러 번 꽃을 피울 수 있다.

Graptopetalum bellum
다년생 다육 식물 천천히 클러스터링. 근엽은 지름이 거의 평평한 지름 10 cm까지입니다. 잎은 광택이 있고, 대략 삼각형이며, 2.5 cm 길이, 회색 또는 청동 색입니다. 꽃은 5 월에서 7 월까지 나타납니다. 10 cm 꽃이 핌의 상단에 꽃은 2.5 cm 이상, 짙은 분홍색에서 빨간색입니다.

베라히긴스
베라히긴스 은 Graptpetalm mendoza 와 종종 혼동되는 작은 품종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각 베라히긴스 잎이 더 작고 식물이 최상일 때 분홍색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흰색 꽃잎에도 뚜렷한 붉은 점이 있습니다.

Graptopetalum pentalum 'Superbum'
Graptopetalum pentalum 'Superbum'은 멕시코와 미국 남서부가 원산지로, 즙이 많은 다년생 식물이다. 녹색이나 은회색을 띠는 두꺼운 잎이 장미 모양을 형성하며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서 나오는 가는 줄기 위로 흰색, 분홍색의 별모양 꽃이 핀다. 속명 Graptopetalum는 '표시된', '새겨진'을 뜻하는 그리스어 graptos와 '꽃잎'을 뜻하는 petalon에서 유래되었다. 조경용이나 실내 화분 식물로 사용하기 좋다.

드워프
드워프은 멕시코와 미국 애리조나가 원산지인 다육 식물이다. 잎은 녹색이거나 붉은색이 도는 보라색이며 봄철에 자라난 꽃대 위로 짙은 빨간색과 노란색이 섞인 꽃이 무리로 피어난다. 꽃은 불쾌한 향이 난다. 시들어 떨어지는 잎도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새롭게 자라날 수 있다.

용월
용월(Graptopetalum paraguayense)은 유령 식물이라고도 불린다.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 필요하며 정원에서 관상용 식물로 기른다. 온화한 기후에서 잘 자라지만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견딜 수 있다. 잎과 줄기는 두껍고 다육질이다. 식물의 썩은 잎이 메뚜기나 해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으므로 죽은 잎은 제거해 주어야 한다.

펜타드럼
펜타드럼은 멕시코가 원산지다. 잎은 회색빛이 도는 라벤더 색으로 두껍고 즙이 매우 많다. 꽃은 노란색의 작은 별 모양으로 붉은 수술이 달렸으며 늦겨울부터 봄까지 피어난다. 여름에는 주기적으로 물을 주고 겨울에는 토양이 완전히 마르도록 두는 것이 좋다. 인간과 동물에게 해로운 독성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라프토페탈룸 '브론즈'
그라프토페탈룸 '브론즈'(Graptopetalum 'Bronz')는 홍옥과 비슷하게 생긴 세덤 스탈리와 용월의 교배종으로 미국에서 개발되었다. 한국에서는 프리티, 브론즈라 불리기도 한다. 잎이 붉은색 브론즈 빛을 띠어 브론즈라 불린다. 지나치게 물을 많이 주면 뿌리가 부패할 수 있으며 병충해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Graptopetalum bartramii
Graptopetalum bartramii은 멕시코와 미국 남서부가 원산지로, 즙이 많은 다년생 식물이다. 녹색이나 은회색을 띠는 두꺼운 잎이 장미 모양을 형성하며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서 나오는 가는 줄기 위로 흰색, 분홍색의 별모양 꽃이 핀다. 속명 Graptopetalum는 '표시된', '새겨진'을 뜻하는 그리스어 graptos와 '꽃잎'을 뜻하는 petalon에서 유래되었다. 조경용이나 실내 화분 식물로 사용하기 좋다.

Graptopetalum fruticosum
Graptopetalum fruticosum은 멕시코와 미국 남서부가 원산지로, 즙이 많은 다년생 식물이다. 녹색이나 은회색을 띠는 두꺼운 잎이 장미 모양을 형성하며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서 나오는 가는 줄기 위로 흰색, 분홍색의 별모양 꽃이 핀다. 속명 Graptopetalum는 '표시된', '새겨진'을 뜻하는 그리스어 graptos와 '꽃잎'을 뜻하는 petalon에서 유래되었다. 조경용이나 실내 화분 식물로 사용하기 좋다.

Graptopetalum 관리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