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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과
식물 학명: Crassulaceae
돌나물과
식물 학명: Crassulaceae
돌나물과 관련 종
×Pachysedum
×Pachysedum은 다육식물의 잡종이다. 긴 타원형처럼 생긴 잎은 회적색, 자적색을 띠며 도톰한 원통형 모양으로, 끝이 둥글다. 표면엔 백색 가루가 코팅되어 있는데, 이것은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줄기는 높게 자라며, 붉은색의 종 모양처럼 생긴 꽃이 핀다.
천금장속
천금장속은 번식이 쉬운 다육식물로 남아프리카 고유종이다. 잎은 그늘에선 대부분 녹색을 띠지만, 빛에 따라 다른 색상을 얻을 수 있다. 작은 크기의 꽃은 화려하지 않아 대부분 제거하지만, 크고 주황색을 띠는 화려한 꽃이 피는 한 개의 종은 재배하기에 좋다. 속명 Adromischus는 고대 그리스어인 '두꺼운'을 뜻하는 adros와 '줄기'를 뜻하는 mischos에서 유래되었다.
Monanthes
Monanthes 은 Crassulaceae과의 작고 즙이 많은 아열대 식물의 속입니다. 약 10 종은 대부분 카나리아 제도와 새비지 제도에 고유하며 일부는 마데이라에서 발견됩니다. 다양성의 중심은 테 네리 페이며이 섬에서 7 종이 발생합니다.
파키피텀속
속명 Pachyphytum은 '두꺼운 식물'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유난히 잎이 통통한 다육식물인 파키피텀속의 특성을 의미한다. 멕시코가 원산지로 주로 햇빛을 많이 받는 지역에서 자생하는데, 한낮의 직사광선은 식물의 잎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주황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을 띠는 통통한 잎이 귀엽고, 관리가 쉬워 실내 관엽식물로 인기가 많다.
파키베리아속
파키베리아속은 잡종 다육식물이다. 크기가 작고, 청록색을 띠는 잎에 적자색으로 강조되어 있어 인기있는 다육식물 중 하나이다. 잎에는 흰색 분말로 코팅되어 있는데, 이것은 물이나 강한 햇빛, 곤충과 같은 요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햇볕이 강하거나 추울 때 잎은 분홍색이나 보라색으로 변한다. 바위 정원이나 따뜻한 기후에서 관엽식물로 키우기에 좋다.
석연화속
석연화속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대구돌나물속
Graptopetalum
Graptopetalum은 멕시코와 미국 남서부가 원산지로, 즙이 많은 다년생 식물이다. 녹색이나 은회색을 띠는 두꺼운 잎이 장미 모양을 형성하며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서 나오는 가는 줄기 위로 흰색, 분홍색의 별모양 꽃이 핀다. 속명 Graptopetalum는 '표시된', '새겨진'을 뜻하는 그리스어 graptos와 '꽃잎'을 뜻하는 petalon에서 유래되었다. 조경용이나 실내 화분 식물로 사용하기 좋다.
Cotyledon
Cotyledon은 남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반도가 원산지로, 배수가 잘 되는 바위가 많은 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두꺼운 줄기와 잎에 즙이 많은 다육식물이다. 잎은 종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으나, 꽃은 모양이 유사하며 색만 다르다. 정원이나 실내용으로 재배하며, 초보자들이 기르기 쉽다.
꿩의비름속
꿩의비름속 은 석작과 Crassulaceae에서 꽃 피는 식물의 속입니다. 아시아, 유럽 및 북미에 분포 된 약 33 종이 포함됩니다.
칼랑코에속
돌나물속
돌나물속의 속명 Sedum은 '앉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주로 암석 위에 붙어 자라는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다육질의 잎과 잎의 끝에서 작은 폭죽이 터지듯 피어나는 별 모양의 꽃송이가 특징인 다육식물로, 빛만 충분하다면 수월하게 키울 수 있다. 바닥에 납작 붙어 옆으로 기듯이 자라는 품종과 나무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품종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Dudleya
Dudleya은 북미 서부와 멕시코가 원산지인 수명이 긴 다육식물이다. 종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하고있다. 잎이 흰색으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인데, 외부로부터 잎이 물을 흡수하는 것을 방지하고, 햇빛으로부터 자외선을 차단하여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꽃은 노란색, 흰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을 띠며, 줄기도 색을 띄곤 한다.
×Sedeveria
×Sedeveria은 적응력이 좋고 많이 재배되고 있는 돌나물과의 교배종으로 야생에서 발견할 수 없다. 다육질의 줄기 위로 잎이 빽빽하게 나오며, 시간이 지나면 나무처럼 되기도 한다. 종에 따라 잎은 청록색을 띠거나, 가장자리가 붉은색을 띤다. 실내 관엽식물로 키우기에 좋다.
×Graptoveria
×Graptoveria은 대표적인 다육식물인 에케베리아와 그랍토페탈룸의 교배종으로, 작고 통통한 로제트를 이룬다. 에케베리아와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서로 유사한 경우가 많지만, ×Graptoveria의 잎이 조금 더 두꺼운 경향이 있다. 잎의 색이 다양하여 실내 또는 실외에서 키우는 다육식물로 인기가 많다. 적당히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서 잎의 색이 더욱 선명해진다.
바위솔속
바위솔속 은 약 15 종을 포함하는 즙의 속입니다.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한국, 몽골, 러시아에서 자라는 2 년생 허브입니다. 바위솔속 은 세미-로펫 습관과 좁은 피라미드에서 원통형 꽃차례를 특징으로하는 세미로 세 습관과 스팍스-유사 말단을 특징으로하는 서브 도서과 (Sedoideae)의 가장 형태 학적으로 구별되는 구성원이다. 잎은 난형에 선형이며 종종 둔한 자주색 점이 있습니다. 스템 배열이 번갈아 가며 혼잡 한 줄기 장미를 형성합니다. 뿌리는 섬유질이며 뿌리 줄기가 없습니다.
Tylecodon
Tylecodon 은 아프리카 남부에있는 Crassulaceae과의 즙이 많은 식물의 속입니다. Tylecodon 의 잎은 여름에 낙엽이며 자엽 잎의 반대쪽에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나선형 배열로 나옵니다.
Rosularia
시노크라술라속
페트로세덤속
페트로세덤속은 해안가나 절벽 등 돌이 많은 척박한 땅에 주로 서식한다. 돌을 대하듯이 하면 알아서 잘 자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재배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 작고 뾰족한 다육질의 잎이 촘촘하게 붙어 위를 향해 자라고, 땅에 닿는 줄기의 모든 부분에서 뿌리가 나와 군락을 키워간다. 대체로 꽃대가 높이 올라와 끝에서 별 모양 꽃을 피운다. 푸른 잎은 서늘해지면 붉은색으로 변한다. 주로 정원 식물로 활용한다.
Prometheum
크렘노세둠속
그라프토세덤속
그라프토세덤속은 두 개의 종이 교배하여 나온 잡종 다육식물이다. 잎은 구리빛의 붉은색을 띠고 있다. 잎 위로 길게 올라온 줄기에 별 모양의 꽃이 피며, 종에 따라 흰색이나 노란색을 띤다. 햇볕이 강한 곳에서 잘 자라므로, 야외 사막이나 지중해 정원용으로 좋다. 또는 집단을 형성하므로 지상 덮개용으로도 매력적이다.
Umbilicus
Umbilicus 은 Crassulaceae과에서 90 종 이상의 꽃 피는 식물의 속입니다.
돌꽃속
돌꽃속 은 Crassulaceae과의 다년생 식물의 속입니다. 돌꽃속 종은 북반구의 고도와 다른 추운 지역에서 자랍니다. 속의 구별되는 특징 중에는 꽃잎의 수의 두 배인 두 개의 일련의 수술이 있습니다. 무료 또는 거의 무료 꽃잎 (튜브에 결합되지 않음); 개화 줄기가 뻗어 나오는 튼튼한 뿌리 줄기; 그리고 잎의 기초 장미.
Lenophyllum
Lenophyllum 은 고산 가족, Crassulaceae에서 꽃 피는 식물의 속입니다. 포함 된 대략 7 종은 미국 텍사스와 멕시코 북동부에 분포합니다. 이 속의 식물은 말기 꽃차례, 직립 꽃잎 및 반대쪽 잎의 존재에 의해 세둠 종과 구별됩니다.
Sedella
기린초속
기린초속은 여러해살이풀이다. 굵은 뿌리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개의 줄기가 나온다. 월동 상태로 있다가 봄에 다른 풀보다 일찍 자라기 시작한다. 병충해에 강하고, 통풍을 잘 관리하면 줄기와 잎이 잘 성장한다. 관상용으로 많이 기르며, 특히 야생화 정원에 자주 사용된다.
에오니움속
에오니움속은 장미 모양으로 배열된 잎들이 빽빽하게 자라는 식물이다. 잎은 광택이 난다. 작은 별 모양의 꽃이 가운데에 피지만 화려하지는 않다. 성장 속도가 느려 꽃이 피기까지 최대 5년이 걸리기도 한다. 속명 Aeonium은 그리스어 '늙지 않는'이라는 뜻의 aionos에서 유래되었다.
장생초
장생초은 두꺼운 다육질의 잎이 장미꽃 모양처럼 빽빽하게 배열되어 있다. 두꺼운 잎사귀에는 물을 저장할 수 있어, 햇볕이 많은 바위나 고산지대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 인기 있는 정원 식물로, 실내나 바위 정원에서도 재배할 수 있다. 속명 Sempervivum는 '항상'이란 뜻의 라틴어 semper과 '살아 있는'이란 뜻의 vivus에서 유래되었는데, 이것은 겨울은 물론 성장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이다.
Villadia
아이크리손속
아이크리손속은 아열대 다육식물 속이다. 이 속의 식물들은 대부분 카나리아 제도 원산이며,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한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종이 여러 종 있고, 영국 왕립 원예학회에서 품종상을 받은 품종도 있다.
돌나물과 관리 가이드
